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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주성결교회 전 총회장 故 허경삼 목사 별세…향년 102세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미주성결교회의 기틀을 마련한 교계 원로 허경삼 목사가 지난 2026년 4월 9일, 향년 102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는 1924년 황해도 출생으로, 성결교회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이민 목회의 개척자로 평가받는다. 허목사는 일제하 국민학교 훈도(訓導)북한인민학교 교사로 재직했고 그1953년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삽교성경교회 담임으로 민간목회 4년을 지나면서 1965년 공군 군목(중령 제대)으로 10년 8개월 복무하고 1968년 부터 77년까지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로 10년간 활동 했다. 이후 1977년 도미하여 1977년 동양선교교회 부목사로 섬기다가1979년 오렌지 중앙성결교회 개척해서 1993년 은퇴하기 까지 오렌지 중앙성결교회에서 섬겼으며 원로목사로 추대됐다.고인은1950년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1965년 국제대학 영문과 졸업했으며 1968년 에즈버리 Theological Seminary를 거쳐, 1981년 Fuller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했다.허 목사는1982년 미주성결교회 총회장을 지내며 성결교회의 터를 닦기 위해 힘썼다.미주성결교회 총회는 “고인의 헌신과 믿음의 발자취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남겼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또한 유가족들을 향해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기를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총회는 “이후 모든 장례 절차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구체적인 장례 일정은 추후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고인의 장례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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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전 세계 선교사 자녀들의 이야기가 그림이 된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선교사 자녀(MK)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신앙과 삶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제2회 MK 미술 공모전 "The Story – 이야기가 있는 그림" 이 오는 4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153 The Story가 주최하고 GAON Gallery(가온갤러리)가 후 원하며, GBC 미주복음방송이 협력한다."하나님이 써 내려가신 나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세요."공모전 주제인 'The Story'는 선교지에서의 삶, 신앙의 여정, 성장과 극복, 관계와 공동체 등 각자의 삶 속 이야기를 자유롭게 시각 예술로 담아내도록 초청한다. 주최 측은 "우리 모두의 삶에는 하나님이 써 내려가신 이야기가 있다"며 "특히 선교지라는 특별한 땅에 서 자란 MK들의 깊고 풍성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들려달라"고 전했다.153 The Story 공동대표인 제니퍼 홍은 "작년 참가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참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하며, "MK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2025년 제1회 공모전에서는 전 세계 35개국 85명의 MK가 참여해 76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총 23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다. 당시 대상은 태국 국하영(17세)의 작품 '생명의 빛'이 수상했다. 제2회에서는 참가 자격을 중학생 이상으로 조정해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참가 대상은 전 세계 선교사 자녀(MK) 중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이며, 수채화·연필화·아크릴·유화·혼합재료 등 모든 재료를 사용해 16×20, 20×20, 24×30 inch 중 하나의 규격으로 종이 또는 캔버스에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4월 30일까지이며,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미주복음방송 웹사이트(kgbc.com)의 미술 공모전 배너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 를 작성하고 작품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된다.실물 배송은 1차 선정자에 한해 별도 안내 후 5월 20일까지 GAON Gallery(6186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1)로 발송하면 된다. 1차 선정 발표는 5월 5일이다.총 상금은 $10,000으로, 대상(1명)·최우수상(2명)·우수상·장려상·소망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GAON Gallery 전시와 함께 디지 털 수상 인증서가 발급되며, 공모전 수상자들을 위한 입시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작품은 순수 창작물에 한하며, 작품명·이름·나이·작품 설명(3~5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공모전 이후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문의: 153thestory@gmail.com 전화· 714-745-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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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주성결교회 총회장에 안충기 목사… 정년 75세 연장안 부결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미주성결교회가 제47회 총회를 열고 안충기 목사(임마누엘휄로우십교회)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관심을 모았던 정년 75세 연장 헌법 개정안은 표결 끝에 부결됐고, 뉴저지지방회와 워싱턴지방회를 하나로 묶는 통합안은 가결됐다.총회는 현지 시간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더 웨스틴 샌디에이고 베이뷰 호텔에서 ‘성결인이여 성결의 영으로 일어나라’를 주제로 열렸다.임원선거에서는 부총회장을 맡아온 안충기 목사가 총회장에 추대 형식으로 선출됐다. 안 목사는 “연합과 섬김을 통해 교단의 하나됨을 이루고 영적 회복을 이끄는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라며 새 회기의 방향을 밝혔다.목사 부총회장에는 단독 출마한 노명섭 목사(G3교회)가 무투표로 당선됐다. 서기에는 이석 목사(새소망교회), 부서기에는 정민영 목사(행복한우리교회)가 각각 선임됐다. 장로 부총회장에는 정주현 장로(면류관교회)가 선출됐고, 회계와 부회계는 각각 허요한 장로(하와이 갈보리교회)와 정부상 장로(연합선교교회)가 맡게 됐다.이번 총회에서는 교단의 고령화와 제도 정비 문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목회자와 직원의 정년을 75세까지 연장하는 헌법 개정안은 논의 끝에 표결에 부쳐졌으나 통과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현행 정년 규정은 유지되게 됐다. 뉴저지지방회와 워싱턴지방회를 통합하는 안건은 가결됐다. 총회 첫날 열린 개회예배에는 한국 교단에서는 총회장 안성우 목사와 부총회장 안보욱 장로, 서기 김요한 목사, 회계 조성환 장로가 자리했으며 OMS 부총재 톰 오버턴과 멕시코성결교회 총회장 사무엘 가스또로 목사도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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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부활절연합예배, 지역 교계별로 은혜 가운데 드려져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2026년도 부활절을 맞아 전세계 크리스천들의 부활절기념예배가 지난 4월5일 주일 새벽 곳곳에서 일제히 드려졌다. 하나님 안에서 참 회복과 화합을 의미하는 부활절은 예수그리스도가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죽음에 이르렀다가 3일만에 부활하여 죄를 대속한다. 미주지역 한인교회들은 지난 주일 새벽, 각 지역별로 모여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환영하고 축복하며 예배드리고 기쁨을 누렸다. 한편 남가주교협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는 "상급 바라며 이제 전도하세요"를 주제로 2026년 남가주 교계가 부활의 아침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연합예배를 드렸다. 남가주교협(회장 김은목 목사)은 5일(주일) 오전 6시, 평화교회에서 ‘2026년 남가주 교계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남가주 교계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를 드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예배는 이성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김은목 목사가 개회사를 전했다. 이어 조준석 목사와 찬양하는 제자들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하며 예배의 문을 열었다. 사도신경 고백과 찬송, 대표기도, 성경봉독이 이어졌으며, 마태복음 28장 1절부터 6절 말씀이 선포됐다.이날 설교는 최학량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단 회장)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그는 “우리는 죄의 굴레 속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으나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구원의 길을 여셨다”며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은 분명히 부활하셨고, 오늘도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강조했다.또한 “부활 신앙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오늘을 승리하게 하는 능력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며 “이제는 전도와 선교에 힘써야 할 때다. 선교사가 되지 못하면 선교를 지원하고,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칭찬과 상급을 받는 신앙인으로 살아가기를 축원한다”고 했다.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지용덕목사, 민종기목사, 샘신 목사가 연이어 교회와 성도, 나라와 세계 복음화, 그리고 남가주 교계와 캘리포니아를 위해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다.이날 예배는 남가주교협 연합찬양대의 찬양과 봉헌, 광고,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부활의 소망을 다시 새기며 각자의 사명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한편 오렌지카운티 교계는 교회협의회(회장 최국현목사)의 주관으로 목사회(회장 정찬군목사) , 여성목사회(회장 한수지목사), 장로협의회(회장 김영수장로), 평신도연합체인 전도회연합회(회장 한성준집사)의 공동주관으로 부에나파크 소재 갈보리선교교회(심상은목사, 교협 이사장)에서 약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부활절연합예배를드렸다.갈보리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되어 부회장 조진용목사(바인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연합예배는 신앙고백과 김영수장로의 대표기도, 한성준집사의 성경봉독(마가복음 16장2절-6절), 그리고 심상은목사의 “부활과 혁명”이라는 제목의 말씀이 선포됐다. 심목사는 말씀에서 이 부활절은 그냥 단순히 지나가는 날이 아니라 내 인생에  죄 문제 해결하는 위대한 혁명의 시간이라는 것, 예수님의 혁명이 예수님의 부활이 주는 혁명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인생의 즐거움을 주셨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부활은 우리 인생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과 그리고 절망을 희망으로 아픔을 즐거움으로 눈물을 찬송으로 바꿔 주시는 위대한 혁명의 시간이 예수님 다시 사신 날인 줄로 믿자고 권면했다.  또한 심목사는 정말 인생의 깊은 고난의 터널을 지나가면서 정말 그 가운데 흘리는 인생의 눈물 앞에서 인생살이 아픔과 실패 앞에서 여러분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우리를 다시 일으키는 혁명의 시간인 줄로 믿고 요한 요한복음 11장 25절 26절에 예수님 질문하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물어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내가 믿느냐”에  그렇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마지막은 죽음이나 실패가 아니라 이제는 생명과 평안인 줄로 믿고 부활 신앙으로 살아가는 우리 인생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날 말씀은 “이 혁명적 부활 신앙은 단순히 종교 생활 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 이번에 이 부활절을 맞이해서 여러분의 삶의 중심에서 조용한,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혁명을 한번 일으켜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용서가 안 되십니까? 이것이 사랑이 안 되십니까? 여전히 어떤 갈등이 있으십니까? 여러분 인생 사례에서 조그만 혁명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나아가서 정말 성경적 가치관이 무너지고 타락하고 죽어하는이 시대이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하시고 정말 생명의 숨길를 불어넣어 주시는 정말 거룩한 혁명가가 되셔서 정말 하나님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정말 위대하게 세임받는 그런 우리 귀한 성도님들 되시고 또 우리 모든 우리 오렌지 카운티 우리 귀한 우리 기관들 되시기 간절히 축복합니다.”라고 마무리 했다. 부활절 특별축사자로는 교협증경회장이며 은헤한인교회 담임인 한기홍목사와 교협회장 부에나파크회장 최국현목사, 그리고 40지구 연방하원 연방하원의원이 나섰고 특별순서로 OC목사모합창단(지휘 강문수목사)와 갈보리성가대가 찬양을 올렸다. 봉헌기도는 교협후원부이사장이며 전도회연합회 부이사장 윤우경 권사가, 헌금위원으로 전도회연합회 회원들이 섬겼다. 이날 예배는 교협총무 이사야목사의 광고 이후 나침반교회 원로 민경엽목사의 축도와 목사회 회장 정찬군목사의 식사기도로 이어진후 갈보리선교교회 성도들이 준비한 따뜻한 죽을 나누면서 각자의 교회로 흩어졌다. 한편 베이커스필드 지역에서는 한인교역자협의회)회장 박순종목사) 주관으로 ANC 온누리교회(박성호목사)서 연합 새벽예배 개최했다. 총무 안신기 목사(가주목양교회)가 대표기도를 통해 베이커스필드 지역의 복음화와 각 교회들이 영적으로 동반 성장하기를 간절히 간구했고 설교를 맡은 회장 박순종 목사(은혜와진리장로교회)는 요한복음 20장 24-29절을 본문으로 “보지 못하면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특별히 이번 예배에서는 베이커스필드 한인교역자협의회 회원 목회자들이 일동 특송을 부르며 연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안신기 목사의 광고 후 김준태 목사(지구촌교회)의 축도로 모든 예배 순서를 마쳤다.현재 베이커스필드 한인교역자협의회에는 사랑의교회(고의용 목사), 지구촌교회(김준태 목사), ANC 온누리교회(박성호 목사), 은혜와진리장로교회(박순종 목사), 가주목양교회(안신기 목사), 한인장로교회(유진수 목사), 산소망교회(이윤형 목사), 중인침례교회(진육화 목사)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서달준 은퇴목사가 함께 사역을 돕고 있다.LA 동부지역 동부교회협의회(Eastern Korean Church Association, 회장 권혁빈 목사)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는 4월 6일 오전 5시 30분, 선한청지기교회(담임 송병주 목사) 본당에서 성도들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 가운데 드려졌다.이날 예배는 SEED교회 권혁빈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나성한미교회 홍충수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어 연합성가대는 부활 찬송으로 예배의 감격을 더했다.설교는 주님Church 최현규 목사가 요한복음 20장 19~21절을 본문으로 ‘삶으로 증거되는 부활’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부활은 단지 죽음 이후의 사건이 아니라, 깨어진 관계의 회복과 절망 속 재기 등 우리의 삶 속에서 날마다 경험되어야 할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려움에 문을 닫았던 제자들처럼 우리도 종교적 익숙함과 안락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담장을 허물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삶이 진정한 부활의 증거”라고 권면했다.봉헌 순서에서는 소프라노 박지민 자매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특송으로 찬양했으며, 브릿지교회 박진석 목사가 봉헌기도를 드렸다. 이날 모아진 헌금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동부교회협의회에는 글로벌선교교회, 나성교회, 나성한미교회, 늘푸른교회, 동부사랑의교회, 미주새교회, 브릿지교회, 선한목자교회, 선한청지기교회, 아름다운교회, 유니온교회, 좋은빛교회, 주님Church, 주님의교회, 할렐루야한인교회, 행복한교회, 호민교회, 호산나교회, SEED교회 등이 소속돼 있다.인랜드한인교역자협의회 주최로 열린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는 4월 6일 오전 6시, 미주세한교회에서 지역 교회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경건하고 은혜롭게 드려졌다.이날 예배는 언약교회 장수영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찬송가 160장 ‘무덤에 머물러’ 찬양으로 부활의 기쁨을 고백했다. 이어 인랜드 ANC 온누리교회 윤창률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말씀은 인랜드한인교역자협의회 증경회장 류수렬 목사가 고린도전서 15장 50~58절을 본문으로 ‘영원한 소망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류 목사는 “부활 신앙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현재의 삶 가운데 살아내는 능력”이라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삶이 참된 부활 신앙”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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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은혜한인교회 뮤지컬 ‘新 천로역정’ 부활절 맞아 3일간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2026부활절을 맞이하면서 지난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3차례에 걸쳐 뮤지컬 ‘신 천로역정’을 개최했다. 이번 뮤지컬은 2003년 초연 이후 23년 만에  AI등 새로운 기술과 기획으로  올린 신개념 ‘기념비적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기홍 목사는 신 천로역정은 한 영혼이 믿음의 길을 걸어가며 좁은 길과 고난을 지나 마침내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여정을 담고 있다”면서 우리의 인생 또한 이와 같아 때로는 눈물과 싸움의 시간을 지나지만 그 끝에는 반드시 부활의 기쁨과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뮤지컬을 통해 모든 관람자들이 복음을 새롭게 붙들고 십자가의은혜와 부활의 능력을 깊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이 시대가 감당하기 어려운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세워지길 바란다”며 공연의 영성적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뮤지컬의 총감독 김현철 목사는 극본을 쓸때부터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강하게 경험했다면서 세상속의 어두움이 기독도를 싫어하지만 북옴의 전달자는 반드시 승리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시작부터 끝까지 인생이란 고난의 연속 선상에 있지만 그길이 고통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서 영역하고 연합하여 그들을 이기고 결국에는 주님과 함께 가는 기쁨의 길, 승리의 길, 영원한 생명의 길인 것을 확인하는 것”임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문화사역국장 장순범 장로는 각각 “현대인을 위한 새로운 장르의 시도”와 “1년 넘게 헌신한 배우·스태프들의 사랑이 담긴 결과물”이라며 이번 공연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선 신앙 고백의 장이었음”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에 도입한 AI(인공지능) 배경 영상은 거대한 세트 제작의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도 원작의 판타지적 공간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시도로, 소규모 극단이나 교회 공연이 나아가야 할 ‘스마트한 제작 모델’을 제시했다. 관람객들은 뮤지컬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입장을 위해 긴 줄을 서면서 기대감을 맘껏 드러냈다.60여명의 스태프와 배우들 또한 4개월간의 집중 훈련을 통해 완벽에 가까운 열연을 펼쳤다. 무대 실연과 영상이 교차하는 '액자 구조' 연출은 23년 전 200여명의 배우와 거대한 실제 무대 제작등이 동원됐던 원작에 현대적 미디어 아트의 옷을 입혀  진지한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로 드러났다는 평이다. 한편 한기홍 목사는 이번 신천로역정 뮤지컬을 올 여름, 한국내 여러 교회들을 방문해서 신 천로역정 뮤지컬을 선교적 목적으로 공연할 계획이라면서 유의미한 결과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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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신간안내 - “깨어짐의 경계” 저자 김대준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김대준목사의 신간 “깨어짐의 경계”가 지난 3월 한국 출판됐다. 저자 김대준목사는 지난 30여 년간 중국 오지 선교부터 북한 지하교회 지원, 미국 이민 목회, 그리고 교계 연합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치열한 사역의 현장을 지켜온 인물로 미주에 잘 알려져왔다. 1992년에 맨몸으로 중국대륙에 입성하며 시작된  중국 및 북한 선교사로써의 삶은 중국 공안에 의해 강제 추방된 2009년까지 북경비전교회 개척과 목회로 유학생 및 현지인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제자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500여 명의 엘리트 청년들을 신앙으로 훈련시켜 대륙 전역으로 파송하는 부흥을 이끌어냈다. 또한 저자는 북한 지하교회 지원 사역으로 국경 지대에서 돼지 뇌물 공작을 통한 중강진 거점 마련, 압록강 쌀자루 수송 등 목숨을 건 비밀 사역 전개. 사지에 내몰린 형제를 구하기 위해 사역 재정을 아낌없이 쏟아 붓는 ‘거룩한 낭비’의 삶을 실천했다.2009년 사역의 절정에서 중국 공안에 의해 강제 추방당하며 15년의 사역 터전을 내려놓는 '완벽한 상실' 경험하면서 2010년 부터 미국 이민 목회를 통한 치유 사역을 시작했다. 추방 후 LA로 건너오면서 늦깎이 신학생으로 배움을 이어가는 한편, LA비전교회 개척 및 담임으로 섬기면서 이민 생활의 파산과 관계의 단절, 가정의 붕괴 등으로 신음하는 디아스포라 한인들을 향해 ‘상처 입은 치유자’ 로서 가면을 벗은 진솔한 복음 선포. 노숙인, 싱글맘 등 세상에서 소외된 이들을 품는 치유 공동체로 섬기다 2025년 은퇴하기에 이르렀다. 김대준목사는 은퇴 후, 미주 한인 교계의 연합을 도모하는 남가주 교협 수석 부회장으로 섬기면서 새로운 목회와 선교사로써의 리더십 발휘하면서 동남아시아와 한국을 잇는 순회 선교, 글쓰기를 통해 다음 세대와 방황하는 영혼들을 향한 영적 멘토링 지속하고 있다. 신간 깨어짐의 경계는 김 목사의 “모든 것을 잃고 깨어진 틈으로, 비로소 빛이 들어오다.”라는 부제가 설명하듯  “영웅 신화가 아닌, ‘가면을 벗은’ 정직한 실패담”으로, 오늘날 한국 교계와 신앙 서적 시장은 '성공'과 '기적',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로 가득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실을 살아가는 많은 성도들은 여전히 삶의 벼랑 끝에서 실패하고, 배신당하며, 상실감에 신음하고 있는 이떄, 이 책은 남가주 교협 수석 부회장이라는 공식적인 직함을 가진 목회자가 자신의 화려한 사역적 성과가 아닌, 가면 뒤에 감춰두었던 처절한 실패와 연약함을 투명하게 고백하는 가슴 시린 고백록이다. 흔히 '깨어짐'을 끝이나 저주로 생각하지만 이 책은 헨리 나우웬이 이야기한 ‘상처 입은 치유자(Wounded Healer)’의 영성을 저자의 30년 사역 여정을 통해 구체적으로 증언하며 중국에서의 강제 추방, 믿었던 제자의 배신, 패혈증으로 인한 죽음의 문턱 등 치명적인 깨어짐의 순간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담아내는 가장 거룩한 통로(파열)가 되는지 역설적인 신앙의 신비를 다룬다. 상처가 영광이 되는 아름다움 깨진 도자기를 금가루로 메워 더 아름다운 예술품으로 승화시키는 '킨츠기' 공예처럼, 이 책은 우리의 깨어진 삶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보혈과 은혜로 꿰매어질 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단단한 영혼으로 거듭난다는 소망을 전한다. 독자들은 자신의 아픈 흉터가 부끄러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랑의 낙인(Stigma)임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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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 개신교 신자 10명 중 7명, 개인적 예배, 찬양 등 감사의 시간 가져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대부분의 교회 신자들은 하나님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려 하지만, 계획하지 않은 순간에도 종종 하나님과 함께하는 경험을 하게된다. 대부분의 교회 신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 애쓰며, 계획하지 않은 순간에도 종종 하나님과 마주하게 된다. 최근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제자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의도적이든 자발적이든 기도와 예배는 모두 하나님을 찾는 행위의 일부이며 하나님을 찾는 것은 신자들이 영적 성숙에 이르는 과정을 측정하는 여덟 가지 지표 중 하나라고 밝히고 평균적인 교회 신자는 하나님을 찾는 행위에서 100점 만점에 78.5점을 받아, 이 지표들 중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제자도의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 신자 10명 중 약 7명(69%)이 적어도 일주일에 몇 번씩 개인적인 예배, 찬양 또는 감사 시간을 갖는다고 답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의 죄를 사하시고 그분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하신 구속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와의 여정에서 다른 여러 측면들보다 하나님을 찾는 데 가장 뛰어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열망과 실천이 없다면, 그분을 따르는 다른 측면들은 의미를 잃게 됩니다.”라고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스콧 맥코넬 전무이사는 말했다.미국 개신교 신자 10명 중 약 7명(69%)은 적어도 일주일에 몇 번 개인적인 예배, 찬양 또는 감사 시간을 갖는다고 답했으며, 40%는 매일 그렇게 한다고 답했다. 약 4분의 1(25%)은 의도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14%), 한 달에 몇 번(7%), 또는 한 달에 한 번(3%) 특정한 시간을 따로 마련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시간을 거의 또는 전혀 갖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은 6%에 불과했다.이러한 수치는 2019년 라이프웨이 리서치 연구 결과 와 일치한다. 당시 응답자의 67%는 정기적으로 또는 적어도 일주일에 몇 번씩 개인적인 시간을 따로 마련한다고 답했고, 24%는 가끔 또는 그보다 드물지만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9%는 거의 또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나 2012년 라이프웨이 리서치 연구 결과와 비교하면, 교회 신자들 사이에서는 의도적으로 개인적인 시간을 갖는 비율이 더 높다. 2012년 연구 에서는 54%가 정기적으로, 30%가 가끔, 17%가 거의 또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또한, 교회 신자 5명 중 4명(79%)은 하루 중 언제든 갑자기 기도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 기도한다고 답했으며, 이 중 41%는 이에 대해 매우 동의했다.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8%, 잘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은 13%에 불과했다. 2019년(78%)과 2012년(75%)에도 비슷한 비율의 신자들이 같은 경험을 했다고 답했다.맥코넬은 “많은 교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은 그들이 종종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 데서 드러난다. 또한 그들은 하루 일과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교회 신자들은 의도적이든 즉흥적이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정기적으로 개인적으로 찬양과 감사를 표현한다고 말한다. 대다수(56%)는 이것이 매일 행해진다고 답했고, 22%는 일주일에 몇 번, 11%는 일주일에 한 번, 6%는 한 달에 몇 번, 3%는 한 달에 한 번, 그리고 2%는 거의 또는 전혀 행하지 않는다고 답했다.대부분의 교인들은 하나님을 찾으면서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존귀하게 하기를 소망하며 그것이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라고 말한다.미국 개신교 신자 5명 중 4명(80%)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자신의 삶을 바쳤다고 답했으며, 그중 44%는 강력히 동의한다고 밝혔다.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소수(5%)이고, 15%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니다마찬가지로, 응답자의 71%(70%)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을 통해서만 삶의 의미를 찾는다고 답했으며, 이 중 36%는 이에 강력히 동의한다고 밝혔으며 약 10%(10%)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고, 19%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맥코넬은 “성경과 기독교인들은 역사적으로 인간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영원히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왔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10명 중 8명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헌신하고 있으며, 거의 같은 수의 사람들이 이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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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사랑과 감사 전하는 ‘어머니 날 무료 음악대잔치’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장로)가 금년 ‘어머니 날’에  ‘마더스 데이 뮤직& 메모리(Mother’s Day Music & Memory)’ 자선 콘서트를 어바인 바클레이 시어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웰 빙’, ‘웰 에이징’, ‘웰 다잉’ 캠페인을 통해 한인 시니어들의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교육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유분자 이사장은 “금년 어머니 날에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온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아주 소중한 콘서트가 마련되었다”면서  모든 어머니들과 가족들을 음악회에 초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자선 음악회에는 ‘아르모니아 싱어스’, ‘이코에고 앙상블,’ 데니스 김, 주정은, 카마 어린이 합창단 등 다양한 독창, 합창단 등이 무대를 꾸미게 된다.이번 콘서트가 엄마와 함께 엄마의 시간 속으로, 엄마의 노래 속으로 들어가 오랫동안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유 이사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머니, 가족과 떨어져 사는 어머니, 아이들을 홀로 키워온 싱글 맘까지 모든 어머니들이 음악을 통해 위로 받고 존중 받는 나눔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콘서트는 아르모니아 뮤직 그룹, UCI 마인드 등이 공동 주최하며  서울대학교 남가주 동창회,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 더불어정신건강 클리닉 등 단체와 다수의 개인들이 후원해서 열린다.콘서트는 무료, 선착순 예약제이며 예약 및 문의전화는 (562) 977-4580, 어바인 바클레이 시어터 주소는 4242 Campus Dr, Irvine, CA 926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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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1호 선교사’ 예수님처럼 삶의 현장서 전하자"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선교는 사명을 받은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 아니라 원래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겁니다. 마찬가지 원리에서 우리는 원래 선교사로 태어났기 때문에 선교를 해야 합니다.”호성기 세계전문인선교회(PGM) 국제대표가 지난 3월 27~29일 버지니아 워싱턴 올네이션스교회(오건묵 목사)에서 선교헌신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성령충만한 하나님의 선교원리를 전수했다. 호 목사는 34년 목회 노하우와 평신도 전문인 선교단체를 운영하면서 체득한 원리 등을 전수했다.5차례 집회에서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선교의 원리를 소개하고 “종교소비자가 아니라 이 땅에 ‘1호 선교사’로 오신 예수님을 닮은 성육신적 선교사의 삶을 살자”고 당부했다.호 목사는 “34년 전 개척한 필라안디옥교회는 3대가 함께 모여 예배 드리고, 다양한 민족이 함께 예배 드리는 다민족교회의 비전을 갖고 시작했다”면서 “신앙의 3대가 5곳 교회에서 24개 민족의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로 부흥하고, PGM을 통해 5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부흥의 물결을 따라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선교가 삶의 현장에서 진행하는 ‘히어 앤 나우’(Here and Now) 선교가 되어야 하며, 교회 내 다음세대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호 목사는 “지금 이 시대는 대양을 건너서 힘겹게 오지로 향하는 전통적 선교 패러다임에서 길만 건너면 마주칠 수 있는 무슬림에게 향하는 삶의 현장선교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그런 관점에서 가정이, 직장이, 사업장이 선교지가 된다. 바로 지금 여기의 선교를 펼치자”고 강조했다.그는 “이 시대 가장 시급한 선교지는 아프리카나 아마존 땅끝이 아니라 우리의 가정”이라면서 “미국에선 통계적으로 10명의 자녀들이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고 했을 때 대학 졸업 후 남는 것은 겨우 1명뿐”이라면서 “교회에서 인생의 로드맵, 소망과 꿈을 제시하지 못하고 율법적 설교가 주류를 이뤘기 때문이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할 수 있지만 죄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호 목사는 성도들이 자신의 정체성이 선교사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선교사역을 펼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베드로전서 2장을 보면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표현하고 있다”면서 “이 말은 우리의 정체성이 선교사로서 택함을 받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농부가 씨를 뿌릴 때 어디에 씨를 뿌릴지는 농부가 결정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를 이곳 미국으로 불러 주시고 씨 뿌리듯 올네이션스교회가 있는 버지니아 지역에 뿌린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선교사 선교단체를 통해 복음을 전하더라도 반드시 현지 지도자를 양육하고 교회를 개척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선교사가 병들거나 철수하면 재산싸움 등으로 수십년간 쌓아 올린 선교사역이 한순간에 없어지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선교는 지속가능한 사역이 되도록 반드시 지역교회 중심, 지역교회 설립 중심의 선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호 목사는 PGM의 핵심 가치를 소개하고 사도행전 1~28장에 나오는 성령충만 중심의 선교, 디아스포라 중심의 선교, 바로 지금 여기서부터의 선교, 전문인 중심의 선교, 지역교회 중심의 선교, 지역교회 설립 중심의 선교, 땅끝 선교를 펼쳐 지역을 회복시키는 복의 근원이 되자고 당부했다.올네이션스교회는 5월 11~13일 온두라스 비전트립을, 6월 19~28일 이집트 단기선교를 앞두고 있다. 오건묵 목사와 선교위원들은 9월 라오스, 말레이시아, 태국 등 파송 선교사 선교지를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집회를 준비한 오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우리 교회에 맡겨 주신 선교사명을 깨닫고 비전과 사명을 받아 누리는 축복의 시간이 되었다”면서 “성령충만한 교회, 기도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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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주한인교회, 영국교회에 복음의 빚 갚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미주한인교회가 복음의 진 빚을 갚기 위해 영국교회에 선교의 핵심 원리를 전수했다. 세계전문인선교회(PGM)는 지난 10~11일 영국 웨일즈 테버너클침례교회에서 웨일즈침례교연합, 웨일즈감리교회 등에 소속된 26명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PGM 미션 컨퍼런스’를 진행했다.주강사로 나선 호성기 PGM 국제대표는 한국 교회가 웨일즈 선교사들로부터 받은 복음의 유산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PGM이 펼치는 평신도 전문인 사역과 선교의 제4물결 사역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호 목사는 “선교의 제4물결은 선교의 본질회복을 위해 주님께서 흩으심으로 거두시는 디아스포라 선교의 물결”이라면서 “PGM은 이를 위해 성령충만 중심의 선교, 디아스포라 중심의 선교, 바로 지금의 선교, 전문인 중심의 선교, 지역 교회 중심의 선교, 지역교회 설립 중심의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과거 웨일즈 선교사들이 한국에 와서 복음을 전하고 믿음을 전수해 준 것처럼, 한국교회와 미주한인교회는 복음의 빚을 진 자로서 그 믿음을 소중히 지키며 세계 선교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1대 담임목사로부터 시작된 선교의 비전이 단순히 말로만 전해진 것이 아니라 실제 사역과 공동체 안에서 다음 세대에게 전수되어, 2대 목사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필라안디옥교회 소속 5개 교회 담당 목회자들이 나와 PGM의 7대 핵심가치가 자신의 사역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소개했다. 양충언(안디옥교회 한어, 스패니쉬 교회) 고대은(안디옥 열방교회) 조셉 정(안디옥 Embrace교회) 목사, 박신형(안디옥 씨티교회) 전도사는 민족과 세대를 뛰어넘은 사역과 선교 비전을 나눴는데, 특히 필라안디옥교회에서 시작된 선교 비전이 어떻게 지역 공동체 속 교회 개척으로 이어졌는지 설명했다.이번 컨퍼런스는 PGM이 지난 15년 간 영국 웨일즈에서 연인원 1500여명의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여름학교 사역(VBS)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웨일즈 현지 교회와 여름사역을 통해 돈독한 관계가 형성됐고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PGM의 핵심가치가 지역 목회자들에게 전수됐다.다음달 웨일즈침례교연합 총회장에 취임하는 시몬 베이커 목사는 “PGM이 웨일즈교회를 위해 15년 간 여름 성경학교를 개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PGM이 어떤 생각을 갖고 웨일즈교회를 그토록 충실하게 섬겼는지 알게 됐다. 앞으로도 PGM과 웨일즈교회 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마크 오웬 모리아 침례교회 담임목사도 “예전에 참석했던 선교 컨퍼런스는 이론과 전략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번 PGM 컨퍼런스는 PGM의 비전과 핵심 가치가 선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모리아 침례교회가 어떤 축복을 받았는지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웨일즈에서 20년 넘게 남편과 함께 무보수로 사역하는 올웬 클랫워시 베다니침례교회 목사는 “웨일스의 많은 교회가 복음전도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으며 문을 닫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하나님께서 세상 속에서 얼마나 신실하게 역사하고 계신 지 알게 됐다. 큰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그녀는 “침체됐던 주일학교가 지난 몇 년간 PGM 웨일스 선교팀이 진행한 여름 사역을 통해 다시 부흥하게 됐고, 그 결과 교회 안에 젊은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PGM과 함께 웨일즈 지역 선교를 계속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재니스 베어크로프트 타버나클 침례교회 리더는 “컨퍼런스를 통해 그동안 ‘내가 지금, 바로 이곳에서 선교사로 살아가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모른 채 사역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서 “이제 막 선교에 눈을 뜨게 되어 가슴이 벅차오른다. 앞으로도 PGM 선교 컨퍼런스와 훈련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뉴포트지역의 이임호 선교사와 류그레이스 선교사는 “이번 선교 대회를 통해 영적 탈진 상태에서 그저 하루하루 사역에만 끌려가듯 지내왔던 우리 부부의 모습을 봤다”면서 “호 대표님과 강사 목사님들의 강의를 듣던 중 '그래, 지속 가능한 선교를 위해 우리에게 꼭 필요했던 것이 바로 이것’이라는 사실을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선교사 부부는 “앞으로 PGM이 주관하는 훈련이나 선교 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허락이 된다면 PGM 소속 선교사로서 사역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한 호 국제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영국이 전해준 복음의 유산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자 한국교회가 받은 믿음을 다시 웨일즈교회에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면서 “한국교회의 선교적 책임과 비전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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