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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OC목사회, 7월 정기세미나 개최… "이민교회의 현실과 미래 전망" 조명 크리스천헤럴드2026.07.14
    오렌지카운티 목사회(OC목사회)가 오는 7월 26일(주일) 오후 4시, **효사랑선교교회 강의실(7342 Orangethorpe Ave., Ste B-113, Buena Park, CA 90621)**에서 7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이민교회의 현실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미주 한인 이민교회가 직면한 도전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강사로는 김용철 목사가 초청됐다. 김 목사는 Trinity Theological Seminary D.Min.,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Th.D. 학위를 취득했으며, Cal Graduate School 교수, 대학원장 역임, 목회자 성서연구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신학 교육과 목회자 양성에 힘써온 이민교회 전문가이다.강의에서는 ▲미주 한인교회의 현재 상황 분석 ▲차세대 신앙 계승과 목회 환경 변화 ▲이민교회의 시대적 사명 ▲미래 목회 전략과 리더십 등 실제 목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OC목사회 관계자는 "이민교회가 새로운 시대적 전환기를 맞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목회자들이 현실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회원뿐 아니라 관심 있는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세미나는 목회자들의 상호 교제와 정보 공유의 장으로도 마련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목회자는 사전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문의: 정찬군 목사전화: 562-315-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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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8
    [미주교계뉴스] 남가주교협, 차세대 청소년 리더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7.14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한인 크리스천 청소년 리더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에 나선다.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협의회 이사회는 오는 9월 28일(월) 오전 11시 샌드캐니언 컨트리클럽(Sand Canyon Country Club)에서 ‘제2회 이사장 김향로 장로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30달러다.이번 대회는 미국과 한국, 세계 각지와 한인 이민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크리스천 리더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남가주교협은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차세대 청년 목회자 15명에게 총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청소년 리더로 확대하고, 더 많은 교회와 기관, 단체, 기업 및 후원자들의 참여를 통해 장학사업의 규모를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대회장 김향로 장로는 “젊은 믿음의 청소년 리더들에게 힘과 용기, 꿈을 전하는 사역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사랑의 기금이 마련돼 보다 많은 차세대 리더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준비위원회는 남가주교협 임원회와 이사회, 지역 교계 및 여러 단체 관계자들과 협력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도 교회와 기관, 후원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참여의 문을 열어둘 방침이다.이번 대회의 대회장은 김향로 장로가 맡았으며, 부대회장은 김은목 목사, 지용덕 목사, 황선철 장로, 총괄준비위원장은 최영봉 목사가 맡았다.공동주최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이사회이며, OC기독교교회협의회, 남가주교협증경회장단,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국가원로회의 미서부지부가 공동주관한다.문의는 최영봉 목사(213-271-5034), 이충희 목사(323-927-2572)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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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제17회 선교기금 모금 탁구대회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7.14
    남가주 한인교계와 탁구인들이 선교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한다.갈보리선교교회(담임 김인수 목사)가 주관하는 '제17회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교회 및 단체 친선 탁구대회'가 오는 7월 25일(토) 오전 8시부터 Don Knabe Community Regional Park(19700 Bloomfield Ave., Cerritos)에서 열린다.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교회와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고, 선교 현장을 돕기 위한 대표적인 선교 후원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탁구로 하나 되고, 선교로 세상을 품다!'이다. 참가자들이 함께 흘리는 땀과 교제가 선교지의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올해 대회에서 마련되는 수익금 전액은 탄자니아 미개척 지역 교회 건축을 위한 Seed Money(씨앗기금)로 사용될 예정이다. 갈보리선교교회는 현재 탄자니아를 비롯해 멕시코, 일본, 라오스, 몽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선교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대회 역시 이러한 선교 사역을 후원하기 위한 행사다.경기는 실력에 따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체전은 2인 1조로 진행되며 S&A그룹(1801 이상), B그룹(1501~1600), C그룹(1301~1500), D그룹(1001~1300), E그룹(801~1000) 등으로 나누어 치러진다. 개인전은 레이팅 799 이하 초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Beginner Group만 운영해 탁구를 처음 접한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참가비는 단체전 팀당 100달러, 개인전 50달러이며, 단체전은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받지 않는다.이번 대회는 갈보리선교교회가 주관하고 재미대한 O.C.탁구협회,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 목사회, 장로협의회, 전도회연합회, OC한인회, 미주복음방송, 사람과사회, 크리스천헤럴드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교계와 한인사회의 연합 정신을 보여준다.또한 한국일보, 재미대한체육회, OC체육회, 탁구협회, LA탁구협회, 샌디에이고탁구협회 등이 특별후원하며, 송제호 탁구교실, 플러턴 탁구아카데미가 협찬에 참여한다. **정성수 탁구클럽과 MAX Table Tennis(XIOM)**도 특별협찬으로 힘을 보탠다.대회 준비위원회는 "탁구를 통해 교회와 단체가 하나 되어 친목을 다지고, 그 열매가 선교지 교회 건축으로 이어지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라며 "탁구를 사랑하는 성도는 물론 지역사회 누구나 참여해 선교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초청했다.참가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참가비를 납부하면 된다. 문의는 **에스더 유 전도사(562-896-3212), 임형진 목사(562-667-6150), 최귀옥 권사(714-318-4988)**에게 하면 된다.이번 대회는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탁구공 하나에 선교의 비전을 담아 지역교회와 한인사회를 하나로 잇는 선교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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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정재우 칼럼 - 메가와 초격차보다 더 중요한 것 크리스천헤럴드2026.07.14
    대한민국은 지금 '메가'와 '초격차'를 말한다. 초대형 투자, 초거대 기업,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모두가 더 크게, 더 빨리, 더 멀리 나아가야 한다고 외친다. 침체된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국민의 기대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그러나 역사는 우리에게 한 가지 진실을 반복해서 가르쳐 준다. 성공은 규모가 아니라 방향에서 결정된다. 속도가 빠를수록 방향은 더욱 중요하다.지난 5월, 카톨릭 교황 레오 14세는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첫 회칙 'Magnifica Humanitas'(위대한 인간성)를 발표했다. 그는 "인류는 새로운 바벨탑을 세울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거하는 도시를 세울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선언했다. 이어 "인공지능은 소수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 존재해서는 안 되며, 언제나 인간의 존엄과 공동선을 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술의 발전보다 인간의 가치가 먼저라는 선언이었다.이 메시지는 오늘 대한민국에도 깊은 울림을 준다. '메가'는 거대한 규모를 뜻한다. '초격차'는 경쟁자가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 경쟁력이다. 모두 필요한 가치다. 그러나 그것이 목표가 되는 순간 우리는 성장의 착시에 빠질 수 있다. 숫자는 커질 수 있지만 행복은 작아질 수도 있다. 기술은 발전하지만 공동체는 무너질 수도 있다.한국 축구가 국제무대에서 남긴 아쉬움도 같은 교훈을 준다. 뛰어난 선수는 있었지만 이를 살리는 전략은 부족했고, 기대는 높았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꿈은 필요하지만 꿈만으로 승리할 수는 없다. 철저한 준비와 냉철한 현실 인식이 있을 때 비로소 결과가 따라온다.결국 다시 리더십이다. 진정한 리더는 속도를 높이는 사람이 아니라 방향을 바로 세우는 사람이다. 윤리의 기준을 세우고, 성장의 열매를 함께 나누며, 강한 기업일수록 더 큰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도록 이끄는 사람이다. 대기업은 세계를 향해 뛰되 중소기업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려야 한다. 그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이다.199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아마르티아 센(1933~ )은 '자유로서의 발전'에서 "발전은 국민소득의 증가가 아니라 인간의 자유를 확장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또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1943~ )는 "성장의 혜택이 공정하게 분배되지 않는 사회는 오래 지속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두 경제학자는 한목소리로 경제의 크기보다 사람의 삶을 먼저 보라고 말한다.대한민국의 성장 역사도 이를 증명한다. 가난했던 시절, 우리는 '수출 100억 달러'라는 꿈을 향해 함께 땀 흘렸다. 교육에 투자했고, 기술을 익혔으며, 기업가들은 세계시장에 도전했다. 정주영의 도전정신, 이병철의 인재 철학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소중한 자산이다.그러나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우리에게 또 다른 교훈을 남겼다. 성공은 영원하지 않으며, 변화의 방향을 놓치는 순간 성장도 멈춘다는 사실이다.오늘 세계가 K-문화에 열광하는 이유도 화려한 기술 때문만은 아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약자를 품고, 함께 울고 웃는 한국인의 정서가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문화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의 품격에서 나온다.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메가 프로젝트도 필요하고 초격차 기술도 필요하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세워야 할 것은 윤리이며, 신뢰이며, 공동체의 가치다.더 겸손해야 한다. 더 성실해야 한다. 더 검소해야 한다. 더 많이 섬겨야 한다. 그리고 더 하나 되어야 한다.기술은 나라를 부유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품격만이 나라를 위대하게 만든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초격차는 반도체가 아니라 사람이며, 규모가 아니라 품격이다. 그것이 우리가 다음 세대에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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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정재영 칼럼 - 당신의 정신 건강, 안녕하십니까? 크리스천헤럴드2026.07.14
    심각한 정신 질환 문제현대 사회에서 정신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중요한 건강 문제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우울증, 불안장애, 조현병, 알코올 사용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을 경험하는 사람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4년에 조사한 우리나라의 정신질환 실태를 보면 10명 중에 3명 꼴(27.8%)로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1년 유병률은 8.5%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부정적인 시선 때문에 치료를 받지 않거나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은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고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도 큰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학업, 취업, 경제적 어려움, 인간관계의 갈등 등 여러 사회적 요인이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이후 우울감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였으며, 청소년과 청년층의 정신건강 문제도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과도한 경쟁, 스마트폰과 SNS 사용 증가,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이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우리와 같이 사회적 고립이 심한 이른바 ‘각자도생’의 사회에서는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약점으로 여기거나,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기 쉽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와 불안이 지속되고 우울감이 심해질 수 있다. 개신교 신자도 예외가 아니다. 비신자들보다는 댜소 적지만 개신교 신자들도 2명 가운데 한명 꼴로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할 정도이다. 공동체를 강조하는 개신교에서도 외로움 문제는 심각한 수준인 것이다. 또한 우울증은 종교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정신질환이다. 따라서 정신 질환 문제에 대해 바로 이해하고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개신교인의 우울 경험과 인식최근 <한국교회탐구센터>에서 실시한 “개신교인의 우울 경험과 인식 조사” 결과를 통해 개신교인의 정신 질환 실태를 파악할 수 있다. 이 조사에서는 개신교인(교회출석자)들 중에 3명 중 1명인 33%가 최근 1년 사이 2주 이상 연속적으로 우울감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우울 증상이 시작된 계기는, ‘경제적 문제’(46%)를 가장 높게 꼽았으며, 이어 신체적‧환경적 취약성에 따른 ‘건강 문제’(36%), ‘가족 문제’(32%), ‘취업/직장/학업 스트레스’(31%)가 뒤를 이었다.이러한 내용은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우울증을 경험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오히려 상당수의 기독교인도 일반 사회와 마찬가지로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가족 갈등, 직장과 학업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우울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교회는 신앙적 돌봄과 함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과 의료적 치료를 연계하는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신자들이 우울증을 숨기거나 신앙 부족으로만 여기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우울증에 대한 인식과 관련하여, ‘우울증 관련 오해’ 항목을 제시하였는데, 기독교인의 29%는 ‘우울증은 본인이 나약하기 때문’이라고 보았고, ‘매우 영적인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다’는 데도 28%가 동의했다. 기독교인 10명 중 3명은 우울증이라는 질환을 개인의 나약함과 영성 부족으로 치부하는 오해가 상당한 셈이다. 또한 ‘정신질환으로부터 회복하는 것은 대개 운에 달려있다’며 전문적 치료가 아닌 운에 기대는 비율도 19%였다. 특히 우울 증상이 있는 기독교인들은 세 항목 모두에서 전체 평균을 웃도는 동의율을 보여서, 스스로를 ‘신앙이 없고 유약한 존재’로 자책하는 등 부정적 자기인식이 두드러졌다. 이러한 결과는 우울증 자체의 증상인 자기 비난과 낮은 자존감이 종교 신념과 결합될 경우 더욱 심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또한 기독교인(교회출석자)의 43%는 ‘목회자가 우울증에 걸리면 성도들에게 덕이 되지 않는다’는 부정적 인식에 동의해, 우울증 같은 목회자의 정신질환이 목회자들에게 도덕적/신앙적 부담감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전체 기독교인의 29%는 ‘우울증 성도에 대한 교회 내 부정적·차별적 시선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우울 증상이 있는 기독교인의 경우 이 비율을 37%로 더 높게 체감하고 있어, 실제 정서적 아픔을 겪는 성도들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음이 확인됐다.이 결과는 교회가 사랑과 돌봄을 강조하는 공동체임에도 불구하고, 정신질환에 대해서는 편견과 낙인이 일부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실제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해받기보다 소외되거나 판단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을 더 크게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은 우울증을 악화시키거나 상담과 치료를 받는 데 장애 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교회는 우울증을 신앙 부족이나 개인의 문제로 바라보기보다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정신건강 문제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목회자와 성도 모두가 편견 없이 자신의 어려움을 나누고, 전문적인 상담과 의료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교회 공동체가 안전하고 지지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정신이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이 조사에서는, 우울할 때 정서적 지지를 받는 대상으로는 우울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가족’이 가장 높았다. 다만 우울 증상이 있는 기독교인의 우울 증상이 없는 집단과 비교해 ‘가족’을 꼽은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친구’나 ‘교회 성도’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이 눈에 띄었다. 특히 소그룹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경우(35%) ‘참여하지 않는 그룹’(15%) 대비 우울 경험 시 ‘교회 성도’를 의지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난 점이 특징적이다.그리고 우울 증상이 있는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우울 증상이 지속되었을 때 34%는 목회자나 주위 성도 등 교회의 도움을 기대한 경험이 있었다고 응답했다. 특히, 소그룹에 참여하지 않는 그룹(27%)보다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경우(64%)에 교회에 도움을 기대한 경험이 훨씬 높았다. 평소 소그룹을 통해 긴밀한 관계망을 형성한 성도일수록, 위기 상황에서 교회를 기꺼이 의지할 만한 안전한 울타리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것은 우울 증상이 있는 기독교인들은 가족만으로는 충분한 지지를 받지 못하거나, 자신의 어려움을 가족보다 가까운 신앙 공동체나 친구에게 더 편하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소그룹 활동을 통해 형성된 친밀한 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실제적인 정서적 지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우울 증상이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우울감이 지속될 때 정기적으로 소그룹에 참여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교회에 도움을 기대하는 비율이 두 배 이상 높았다. 이는 평소 소그룹에서 신뢰와 친밀감을 쌓은 사람일수록 위기 상황에서도 교회를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공동체로 인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결국, 교회가 단순히 예배를 드리는 공간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관계망을 형성하는 공동체가 될 때 정신건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소그룹은 우울감을 경험하는 성도들이 자신의 어려움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통로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코로나 사태 당시에 소그룹 참여자들이 코로나 블루의 경험이 낮은 데서도 확인된 바 있다. 따라서 교회가 소그룹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구성원들이 편견 없이 서로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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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신춘식 교수와 함께 하는 조나단 에드워즈 선교신학 <부흥에서 선교로 대각성 운동이 제시하는 디아스포라 교회의 방향> 크리스천헤럴드2026.07.14
    미주 한인 교회에서 ‘부흥’이라는 단어는 특별한 무게를 가진다. 뜨거운 찬양, 눈물의 기도,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는 집회, 이런 장면들이 먼저 떠오른다. 부흥을 갈망하는 마음은 진실하고 귀하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을 붙들어야 한다. “우리가 바라는 부흥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부흥이 교회 안의 뜨거움으로 끝난다면, 그것은 에드워즈가 말한 참된 부흥과 거리가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가 주도한 18 세기 대각성 운동(Great Awakening)은 단순한 감정적 흥분이나 종교적 열기가 아니었다. 에드워즈는 참된 부흥을 ‘하나님의 영광이 확장되는 운동’으로 정의했다. 그리고 그 영광의 확장은 반드시 교회 밖, 세계를 향한 선교적 움직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믿었다. 부흥과 선교는 그에게 동전의 양면이었다.  에드워즈는 부흥의 참된 증거를 다섯 가지로 제시했다. 그의 저작 『성령의 역사를 분별함』(The DisAnguishing Marks of a Work of the Spirit of God)에서 그는 감정의 강렬함이나 외적인 현상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가, 죄를 거슬러 싸우는가, 성경을 사랑하는가, 건전한 교리를 따르는가, 그리고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자라는가를 기준으로 삼았다. 이 마지막 기준 이웃을 향한 사랑은 선교적 행동과 직결된다. 참된 부흥은 안으로 불타오르는 동시에 밖을 향해 흘러야 한다.  실제로 대각성 운동은 선교적 열매를 맺었다. 부흥의 불길이 뉴잉글랜드 교회들을 휩쓸고 지나간 후, 교회는 안으로 뜨거워지는 데 그치지 않았다. 데이비드 브레이너드가 인디언 부족을 향해 나아갔고, 에드워즈 자신이 스톡브리지 선교지로 떠났다. 부흥은 사람들을 세상으로 내보내는 에너지가 되었다. 이것이 에드워즈가 말한 부흥의 방향성이다. 안으로 모이는 원심력이 아니라, 밖을 향해 나아가는 구심력이었다.  에드워즈는 또한 부흥을 고립된 사건이 아니라 역사 전체를 흐르는 하나님의 구속 계획으로 보았다. 그의 저작 『구속 사역의 역사』(A History of the Work of RedempAon)에서 그는 창조에서 종말까지의 역사를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선교의 이야기로 해석했다. 부흥은 그 큰 흐름 안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역사의 물결이다. 따라서 부흥을 경험한 교회는 반드시 그 물결을 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부흥의 감격이 교회 안에서만 소비될 때, 그것은 에드워즈의 신학으로 보면 반쪽짜리 부흥에 불과하다.  에드워즈는 특별히 『기도합주회』(원제: An Humble A*empt, 1747)에서 전 세계 교회가 연합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어느 한 교회의 부흥이 전 세계 선교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작은 기도 모임이 세계 선교 운동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이 확신은, 훗날 윌리엄 캐리의 현대 선교 운동에 직접적인 영감을 주었다. 한 지역의 부흥이 전 세계적 선교로 연결되는 이 흐름을 에드워즈는 신학적으로 정교하게 설계했다.  이 관점에서 오늘 미주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를 바라보면 흥미로운 통찰이 열린다. 디아스포라 교회는 구조적으로 이미 경계선 위에 서 있다. 우리는 한국 문화와 미국 문화, 이민자 세대와 현지 세대, 동양적 영성과 서구적 신학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 경계선은 약점처럼 보이지만, 에드워즈의 선교신학으로 보면 오히려 강력한 선교적 자원이다. 경계선 위에 선 자만이 두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디아스포라 교회가 추구해야 할 부흥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에드워즈의 대답은 명확하다. 먼저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깊은 갈망이 회복되어야 한다. 그 갈망이 기도로, 말씀 묵상으로, 삶의 변화로 이어질 때 진정한 부흥의 씨앗이 심겨진다. 그리고 그 씨앗은 반드시 교회 밖을 향해 자라야 한다. 이웃을 향한 섬김, 지역 사회와의 연대, 그리고 세계 선교를 향한 구체적인 헌신으로 이어질 때 부흥은 비로소 완성된다.  미주 한인 교회는 이 점에서 독특한 위치에 있다. 우리 교회는 한인 공동체를 섬기는 동시에, 미국 사회 안의 다양한 문화권과 접촉하고 있다. 스페인어권 이민자들, 아시아계 다른 민족들, 미국 주류 사회의 이웃들이 모든 접촉면이 잠재적 선교 현장이다. 에드워즈가 말한 부흥의 선교적 방향성을 붙든다면, 디아스포라 교회는 단지 한인을 위한 교회가 아니라 열방을 섬기는 선교적 교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 에드워즈 자신도 노샘프턴 교회에서 수년간의 신실한 목회 끝에 대각성의 불길이 타오르는 것을 경험했다. 부흥은 인간이 기획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이다. 그러나 그 은혜는 준비된 공동체 위에 임한다. 말씀과 기도로 깊어진 교회, 하나님의 영광을 갈망하는 공동체, 세상을 향한 마음이 열린 신자들, 이것이 부흥을 준비하는 교회의 모습이다.  대각성 운동이 일어난 18 세기 뉴잉글랜드와 오늘 미주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의 상황은 다르다. 그러나 에드워즈가 붙든 질문은 동일하다. “이 부흥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우리의 만족을 위한 것인가.” 이 질문 앞에 정직하게 서는 것, 그리고 부흥의 방향을 교회 안에서 세계를 향해 돌려놓는 것, 그것이 에드워즈의 선교신학이 오늘 우리에게 요청하는 전략이다.  디아스포라 교회의 부흥 전략은 화려한 프로그램이나 대형 집회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엎드린 소수의 기도에서, 말씀 앞에서 무릎 꿇는 공동체에서, 그리고 이웃을 향해 문을 여는 작은 결단에서 시작된다. 에드워즈의 대각성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작은 시작이 한 시대의 선교 역사를 바꾸었다.  오늘 미주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가 부흥을 꿈꾼다면, 그 꿈의 방향을 분명히 해야 한다. 부흥은 교회의 크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부흥은 우리를 위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보내기 위한 것이다. 에드워즈가 살았던 시대에 부흥이 선교를 낳았듯, 오늘 우리의 부흥도 반드시 선교로 이어져야 한다.  참된 부흥은 교회를 흔들고, 그 흔들림은 세상을 향한 발걸음이 된다. 대각성 운동이 그것을 증명했다. 그리고 오늘 디아스포라 교회 안에서도 그 증명은 계속될 수 있다. 부흥에서 선교로, 이것이 에드워즈의 신학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강력한 교회 전략이다. 부흥은 교회 안으로 끝나지 않는다. 참된 부흥은 언제나 세상을 향해 문을 연다. 그리고 그 문 너머에서 디아스포라 교회의 선교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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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3
    [오피니언] 상처를 축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크리스천헤럴드2026.07.14
    "당신들은 나클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윤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 창세기 50장 20절인생의 울타리가 사라졌다고 느낄 때, 마음 깊은 곳에서 가장 먼저 고개 드는 것은 '두려움'입니다 야곱이 죽자 요셉의 형들은 오래전 자신들이 저지른 죄가 마침내 보복으로 돌아올까 멸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들 앞에서 심판자의 자리에 않지 않았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이 한마디는 용서가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용서는 악을 가볍게 여기는 일이 아닙니다. 내 존으로 끝까지 같아 주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공의와 심판을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입니다 형들은 요셉을 해하려 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사람의 악한 계획보다 하나님의 선한 섭리가 더 깊고 감했습니다. 그래서 요셉의 용서는 말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형들과 그 자녀를 돌보겠다고 약속하며 간곡히 위로했습니다이은혜는 십자가에서 완성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죽였지만, 하나님은 그 악을 통해 우리를 살리는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내 인생의 최종 결정권은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이나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보본이지 않아도 통치하시고. 늦어 보여도 선으로 빛으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있습니다. 그러니 두려움과 분노를 십자가 않에 내려놓읍시다 주님은 상처를 별로, 눈물을 찬송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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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2
    [오피니언] 황순원의 10가지 감사노트 크리스천헤럴드2026.07.14
    1 오늘은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입니다.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나 전쟁의 위협 속에서 주일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2 오늘 주신 말씀은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눅15:29)입니다. 이런 아들의 불평을 달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3 큰 아들은 아버지집에서 살았지만 자녀로 살지 않고 종으로 살았습니다. 동생이 돌아왔을 때 아버지께 보상을 바라며 동생을 정죄하고 비판과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이런 아들에게 "내 것이 다 네 것이 아니냐"고 설득하시고 타일러 주신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4 우리는 예배를 드릴 때 감동을 받으면 은혜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설교가 마음에 부담이 되거나 죄를 지적당하면 시험에 들기까지 합니다. 치리와 징계가 사라지고 있는 현대 교회를 볼 때 안타까운 마음으로 회개하며 감사를 드립니다.5 하나님 아버지는 자신의 것을 마음껏 누리며 살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자녀의 특권을 실제로 얼마나 누리며 사는지 돌아볼 때마다 아버지의 사랑의 넓이와 깊이와 높이를어제보다 오늘 조금씩 더 알아가기를 원하며 감사를 드립니다.6 야곱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약속하신 것을 매우 소중히 여겨 태어나서도 장자의 명분을 매우 소중히 여겼습니다.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약속하신 것이 성취되는 것을 무엇보다 우선시 한 야곱의 생애를 묵상하며 나에게도 약속한 말씀 붙잡고 나 아갈 것을 다짐 하며 감사드립니다.7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목적은 아버지와 자신이 하나 된 것처럼 우리 인간도 아버지와 하나 되기를 원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죽으신 은혜를 생각할수록 감히 하나님과 하나 됨의 축복을 어찌 다 실감할 수 있으리오? 기쁨이 넘칠 수 있게 하심이 감사합니다.8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기 위함이라는 간판아래 나의 욕망을 채우기 쉽습니다. 나의 소원이 다 이루어졌다고 영광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들은 이것을 알았기에 자신을 포기할 수 있었던 것이요, 우리는 구원 얻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9 어떤 사역 중에도 가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영혼구원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만이 경험할 수 있는 기적을 체험하기를 우선순위로 하고 복음 전파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사역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감사를 드립니다.10 해외 여러 나라로 부름 받아 복음 위해 나아간 사모님들을 섬길 때마다 각 나라 언어로 문회에 적응하느라 애를 쓰는 노고를 주님이 아시고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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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1
    [건강칼럼] 폐관련 질환 예방 크리스천헤럴드2026.07.14
    사람의 몸에서 호흡을 주관하는 장기로서 영어로는 Lung이라고 하는 폐가 있습니다. 폐는 늑막(肋膜)이라고 하는 얇은 주머니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관지와 심장에 연결되어 있고 부드럽고 가벼우며 스폰지처럼 탄력 있는 기관으로서 어느 정도의 공기를 항상 함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거꾸로 세운 나뭇가지 같은 폐동맥·폐정맥·림프혈관 등이 폐포에 연결되어 있으며 호흡기관과 모세혈관 사이의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 호흡기능 또는 수분·알코올·약물 등의 흡수·배출이 일어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런 폐에도 여러가지 질병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폐렴, 폐암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폐렴이란 박테리아 감염에 의하여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세균들과 싸워서 이겨내지 못할 때 생기는 호흡장애 질병입니다. 증상으로는 호흡이 빠르거나 정신이 혼란하고 입술, 손톱이나 손에 푸른 빛깔이 돌면서 열이 나고, 가래 섞인 기침, 호흡곤란과 피로을 쉽게 느끼기도 합니다. X선 촬영, 혈액 검사, 감염과 싸우는 백혈구가 증가했는지, 그리고 신장 기능이 정상인지를 확인하여 대부분 항생제로 치료를 합니다만, 항생제는 가까운 심장에 나쁜 영양을 줄 수 있으므로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보다는 시간을 두면서 걷기, 수영, 물구나무서기, 줄넘기를 하거나  폐에 좋은 음식인 도라지, 황기, 홍삼, 직삼, 장뇌삼, 영지버섯, 동충화초, 목이버섯, 살구, 살구씨, 은행, 사과, 오미자차, 녹차, 생강차, 칡차 등 땅기운을 먹고 자란 식물과 뿌리 식물을 장기간 복용하면 예방과 치료 목적에 효능이 좋습니다. 그런데 그 무엇보다도 이러한 식물들이 가지고 있는 영양분의 엑기스를 매일 먹을수만 있다면 폐렴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론과 많은 실제사례들이 있습니다. 그럼 고급 뿌리 식물들의 엑기스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잠시 성경말씀을 살펴본 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의 내용은, 사도바울은 총 5번 예루살렘을 방문했는데, 그중 2번째 방문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베드로는 이방인들도 이신득의 즉 유대인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게 될 수 있다는 것을 고넬료 사건 이후로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방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다가 유대인들이 오니까, 이방인들과 식사를 같이 하였다는 비난을 받지 않으려고 슬며시 자리를 피하려다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도 바울에게 책망을 받고 망신을 당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 이방인들과 식사를 한다는 것은 유태인들로서는 부끄러운 일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할례자들은 유태인을 뜻하고 게바는 사도 베드로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중간중간 사도 바울,1.십 사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노니 11.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면책:얼굴앞에서 대놓고 책망했다는 말)12.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13.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14.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쫒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이신득의 의 부분,  16.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이렇게 망신을 당했음에도 머리가 하얗게 된 노년에 기록한 베드로후서를 보면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라고 하면서 말씀으로는 자신의 잘못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앙심을 품고 살수도 있었는데 오히려 사랑하는 형제라고 부르며 커다란 용서의 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베드로는 젊은 시절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마태복음 18장 22.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라는 말씀을 완성한 위대한 사도 베드로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성도님들의 생활에도 적용시켜 가면서 살아가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그럼 다시 무엇이 질병과 폐렴예방, 그리고 치료에 좋은 뿌리 식물의 액기스인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우리 몸이 필요로하는 영양분은 대부분 흙에 있고 땅기운을 많이 먹은 뿌리식물은 거의 모든 병을 치료합니다. 그것의 엑기스를 모아담은 영양제는 질병예방에 좋고 이미 발생한 질병 치료에도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유태인 특수영양제 M3 종합세트는 좋은 흙에서 자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특수영양제입니다. M3는 혈액을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어떠한 질병에도 그 효과가 탁월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께서 복용 후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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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한국 장로교회 한자리에…"회개와 연합으로 시대적 사명 감당하자" 크리스천헤럴드2026.07.14
    한국장로교의 날을 맞아 장로교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교회의 회개와 영적 각성을 다짐하며 연합의 뜻을 모았다.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이선 대표회장)는 12일 인천 계양구 청운교회에서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는 주제로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장총 26개 회원교단 총회장을 비롯해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장로교회의 연합과 한국교회의 공적 책임을 되새겼다.이선 한장총 대표회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는 분열과 갈등, 저출산과 다음세대의 위기, 윤리적 혼란과 영적 침체라는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한국 장로교회는 회개와 기도로 다시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교회가 먼저 거룩함과 복음의 능력을회복해 사랑과 섬김으로 세상을 품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면서 "한국교회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데 앞장서자"고 강조했다.이날 윤만석 수원명성교회 목사는 '우리가 흘려야 할 눈물'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윤 목사는 난민 문제, 동성애 등 오늘날 사회의 여러 이슈를 언급하며 "이 같은 사회적 흐름은 결국 교회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처럼 심각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나라를 걱정하며 기도의 눈물을 흘려야 한다"며 "지금은 눈물의 기도가 절실한 때"라고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장로교단 연합의 비전이 담긴 공동선언문이 발표됐다. 장로교단들은 종교개혁 정신 위에 세워진 개혁주의 신앙을 계승해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사명을 다할 것을 결단했다.이들은 선언문에서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종교개혁 정신을 바탕으로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18회를 맞은 한국장로교의 날은 2009년 7월 10일 장로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칼뱅 탄생 500주년을 기념해 정해졌으며, 장로교단들이 연합을 다지는 큰 축제의 날로 자리매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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