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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9
    [오피니언] 신동식 칼럼 - AI 시대의 신앙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우리 시대는 제4의 물결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농업을 지나 산업을 거쳐 정보화의 시대를 맞이했다가 이제 AI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무섭게 세상이 질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AI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와 로봇의 시대는 이전의 물결과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검색창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찾았던 시절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ChatGPT, 제미나이 등으로 명시되는 대화형 AI를 통해 지식을 알아갑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자료를 순식간에 앉아서 보게됩니다. 고전 자료는 물론이고 전혀 알지 못하는 언어로 기록된 문서까지 보게됩니다. 그래서 신기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더구나 검색 속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바로 각종 자료와 함께 나의 고민을 풀어줍니다. 그러니 공부가 무슨 필요가 있냐는 소리가 나올 지경입니다. 그러나 AI가 언제나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AI의 답변은 접근 가능한 자료의 범위와 학습된 정보의 한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AI는 때때로 그럴듯한 문장으로 답을 구성하지만, 그 내용이 늘 검증된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AI를 무서워할 필요도 없지만, 과신해서도 안 됩니다.현재 쓰고 책을 위해 심도있는 질문과 답을 주고 받았습니다. 긴 시간을 씨름하면서 서로가 원하는 답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질문하고 질문했습니다. 그런데 전제가 다르니 접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반복해서 자기주장만 했습니다. 결국 결론에 가서 자료가 있으면 보여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이만하고 좀더 공부해서 다시 나누자고 했습니다. AI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자기 학습을 하겠지만 모든 것을 할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자료 업데이트를 통해서 더욱 강해질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자료의 싸움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소유한 자료를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꼈습니다. AI 시대의 강자는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기 이전에, 스스로 검증할 수 있는 자기 자료와 분별의 기준을 가진 사람입니다. 반대로 자기 자료 없이 AI에 전적으로 의존하면, 사실과 해석의 경계를 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말에 앞 뒤 구분도 못하냐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실체가 AI를 통하여 성큼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AI시대의 신앙은 어떤 의미인가?'입니다. 신앙이 단지 성경지식을 아는 것이라면 교회에 올 이유가 없습니다. 신앙이 단지 나눔이라면 역시 교회에 올 이유가 없습니다.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오는 것은 주님께서 두 세삼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함께 하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이기를 기뻐하고 폐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가 아름답고 거룩한 것은 사람들의 아름다움과 거룩함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임재가 있기에 거룩한 것입니다. 이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AI 시대에 필요한 곳은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무너진 사람의 심령을 세워지고, 하늘의 백성으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바로 교회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인격을 가진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인격은 지성,정서,의지와 창조성과 양심과 도덕성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수 있는 공간을 가진 존재입니다. 다른 어떤 것도 이 공간을 채울 수 없습니다. AI가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고 하더라도 이 공간을 채울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채워 줄 수 있습니다.  AI는 똑똑합니다. 탁월합니다. 수많은 정보를 잘 정리하는 능력을 사람이 따라가기에 어렵습니다. 그러나 AI는 하나님의 형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에 대해 정확하지 않습니다. AI는 존재하는 자료를 자기 학습해 지식을 넓혀갑니다. 그러나 존재하지 않는 자료에서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직 존재하는 것에서 답을 줍니다. 여기에 우리가 더욱 깊이 의존해야 할 분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삼위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 만남이 우리를 이끌어야 합니다. 우리가 편히 쉬 수 있는 곳은 주님의 품입니다. 여기 저기 답이 있다고 말하는 시대에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참된 답이고, 유일한 위로임을 인식하고 살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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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8
    [오피니언] 이영훈 컬럼 - 십자가의 은혜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고난주간이 다가오고 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온몸이 찢기는 고난을 당하셨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도 예기치 못한 인생의 시련이 찾아온다. 경제적인 어려움, 인간관계의 문제,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업의 실패 등 여러 어려움으로 인해 고난의 시간을 겪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고난 앞에서 절망하지 않는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고난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가게 하는 통로이기 때문이다.일본의 전통 공예 기법 중에 ‘킨츠기’라는 것이 있다. 깨진 도자기를 버리지 않고, 그 파편을 이어 붙인 뒤 갈라진 틈을 금이나 은으로 메워 복원하는 기술이다. 깨진 자국을 비슷한 색으로 덧칠해 숨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눈에 띄는 금으로 그 틈을 굵게 채워 넣는다. 이렇게 복원된 도자기는 깨지기 전보다 강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아름다움까지 더해져 훨씬 높은 가치를 지니게 된다.우리의 삶도 이와 같다. 우리는 연약한 질그릇과 같아서 세상의 험한 풍파에 쉽게 금이 가고 부서진다. 세상은 깨어진 것을 실패라 부르며 쓸모없게 여기지만, 토기장이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깨어진 조각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 오히려 우리의 연약함과 고난의 틈새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라는 가장 값진 금을 채워 넣으시고, 우리를 이전보다 더 성숙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빚어주신다. 이 놀라운 회복의 은혜를 누리기 위해 우리가 붙들어야 할 세 가지 신앙의 교훈이 있다.첫째, 우리의 깨어진 모습 그대로를 주님 앞에 솔직하게 내려놓아야 한다. 우리는 종종 고난 받지 않은 척, 실패하지 않은 척 포장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진정한 회복은 자신의 깨어짐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시 51:17)라고 말씀한다. 삶의 무게로 무너진 마음, 남모르게 흘리는 눈물, 해결하지 못한 삶의 문제들을 십자가 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쏟아내야 한다. 주님은 우리의 상한 마음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친히 품어주신다.둘째, 내 삶의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가 머무는 통로로 받아들여야 한다. 시련의 한가운데 있을 때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지 원망하기 쉽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과한 고난은 더 이상 흉터가 아니라, 하나님의 치유를 증명하는 거룩한 흔적이 된다. 사도 바울이 육체의 가시라는 고통 속에서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 12:9)라고 응답하셨다. 킨츠기 도자기의 굵은 금빛 선처럼 내가 가장 약해져서 무너졌던 바로 그 자리가 역설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가장 강력하게 나타나는 은혜의 자리가 됨을 믿어야 한다.셋째, 회복의 은혜를 경험한 자로서 다른 이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위로자가 돼야 한다. 십자가의 은혜로 나의 깨어진 틈이 메워졌다면, 이제는 주변의 고난 받는 이웃들을 돌아봐야 한다. 예수님이 친히 찔림과 상함을 받으심으로 우리의 병을 고치셨듯, 내가 겪은 고난과 아픔은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통로가 된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자, 경제적 위기로 낙심한 자들에게 다가가 십자가의 사랑을 전할 때, 모든 교회가 상처 입은 영혼들이 살아나는 진정한 치유의 공동체가 될 것이다.고난은 결코 우리 삶의 끝이 아니다. 이번 고난주간이 은혜로운 회복의 시작이 되어서, 우리를 얽매는 모든 절망과 고난이 십자가의 은혜로 온전히 치유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고난이 찬송으로, 깨어짐이 거룩한 걸작품으로 변화되는 부활의 기쁨이 우리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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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7
    [오피니언] The letter 22 김광근 - 깨어진 자아 위에 흐르는 은혜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시몬 베드로가 이르퇴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 요한복음 13장 36절베드로는 주님을 향해 "목숨까지 버리겠다"고 장담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의 살아있는 자아를 보셨고, 닭 울기 전 세 번 부인할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우리 역시 내 결단과 힘으로 주님을 따를 수 있다고 믿지만, 철저히 자아가 깨어지지 않고는는 주님을 온전히 따르는 길에 들어설 수 없습니다.결국 베드로는 처참하게 무너졌고, 새벽 닭이 울 때 그의 자아는 산산조각 났습니다 주님이 이 수치스러운 과정을 허락하신 이유는, 베드로가 자신을 신뢰하는 법을 버려야만 비로소 주님의 은혜를 붙들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실패를 끝으로 보지 않으십니다. 깨어진 자아의 틈 사이로 더 깊은 은혜의 물줄기를 부어주십니다.은혜를 배우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연약한 자신의 모습 때문에 괴롭더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자아가 하나하나 깨어지는 과정을 통과할 때 우리는 진짜 은혜를 맛보는 제자가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내 의지보다 "주님 없이는 설 수 없습니다"라는 겸손한 고백으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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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6
    [오피니언] 황순원의 10가지 감사노트 - 전쟁 중에 올려 드리는 감사노트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1 오늘도 새날을 선물로 받아 기대와 희망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때마다 말씀을 하셔서 감사합니다.2 오늘 주신 말씀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창 21;1)입니다. 하나님은 한번 하신 말씀은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시행하시는 분이심을 사라를 통해 확인되는 순간 100프로 신뢰하며 감사를 토해 냅니다.3 하나님은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까지 기다리고 어떤 행동도 하지 않다가 벼랑 끝에 가서야 움직이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고 한시도 나를 멀리하지 않고 곁에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나면 그때서야 하나님을 맛볼 수 있어 감사가 터지게 됩니다.4 세계가 전쟁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계시록과 다니엘의 예언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 따라서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도 다소 변경되어 갈 때마다 하나님의 때에 합당한 기도의 내용을 구하면서 감사를 드립니다.5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은 대부분 평강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때로는 불편하고 괴로울 때도 있어 망설여집니다. 불편하면서도 강하게 밀려오는 메시지에 결국 굴복하고 순종하기로 결단하게 하실 때면 감사는 두배로 커집니다.6 신앙은 도박의 성격이 있다고 합니다. 미래를 확실히 알 수 없는 그 길이 주님의 명령이라고 한 발자국을 뗄 때의 불안감. 이것으로 시작된 순종의 길 그러나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광경을 바라볼 때마다 전에 없던 감사와 감격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여 감사를 드립니다.7 아브라함의 생애를 볼 때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세계를 향해 가는 것이 얼마나 불안할까 한 번도 믿어 보지 않은 하나님에 대해 그 하나님이 떠나라고 한다고 어떻게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었을까 생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8 "너는 나외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제1계명으로 강조하십니다.아브라함을 우상의 세계에서 꺼내어 참신이 어떤 분이신가를 친히 보여 주셨으니 내게 숨어 있는 우상들을 모두 꺼내어 때려 부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9 예언서를 공부할 때마다 재림 찬양을 부르면서도 수시로 “내 주를 가까이하려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일생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로 가까이 원합니다” 아버지가 즐겨 부르시던 찬송과 함께 신앙의 정조에 대한 말씀이 기억나 감사를 드립니다.10 "세상 풍조는 나날이 바뀌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라" 는 찬송을 부르며 신앙의 정조를 지키기 위해 날마다 변해오는 세상의 풍습에 젖지 않게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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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5
    [건강칼럼] 파킨슨 병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미국에서 파킨슨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수백만 명이라고 하는데, 매년 30만 명의  환자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파킨슨 병이란 신체 움직임에 떨림, 근육이 뭉치는 강직, 움직임이 느린 서동, 불안정한 자세, 보행 장애 등의 이상이 발생하는 중추신경계 질환으로써 뇌의 일부분인 흑색질(substantia nigra)이라는 곳의 신경세포가 죽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뇌에서 정상보다 적은 양의 도파민이 만들어지고 이로 인하여 근육의 긴장도와 운동 조절에 이상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합니다.파킨슨 병의 가장 초기 증상은 피로감, 권태감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에는 병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좀 더 특징적인 증상으로 휴식상태에서 손에 떨림이 있거나, 대화할 때 발음이 어눌하고, 누웠을 때 혹은 걸을 때 방향 바꾸기가 힘들어지거나 팔의 흔들림이 줄어드는 증상과 걸음을 시작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증상이이 나타납니다.또 의자에 앉거나 일어서기가 힘들고 글씨체가 작아진다던가 우울증, 침흘리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이차적 증상으로 우울증, 수면장애, 치매, 눈 주변의 경련, 언어장애, 체중감소, 변비,  호흡장애, 소변장애, 어지럼증, 꾸부정한 자세, 발의 종창, 성기능 장애 등이 있습니다. 파킨스 병은 아직까지도 의학적으로 왜 파킨스 병에 걸리는지 알지 못하는데 치료 방법으로 약물치료와 수술치료 방법을 한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원인을 알지 못한다고 치료가 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므로 잠시 성경말씀을 살펴본 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서 축복과 저주을 가리키고, 상징하는 그리심산과 에발산, 느보산과 변화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그리심산과 에발산은 가나안 땅의 중앙에 마주보고 있는 해발 약 900미터의 산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의 선택에 의하여 어떻게 하면 축복을 받고 저주를 받는지를 기록한 부분입니다. 신명기 11장 26절로, 26.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쫒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29.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 축복의 말씀만 보면 28장 중간중간에 걸쳐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2.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6.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11.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저주의 말씀은 이와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리고 느보산과 변화산 중 모세가 올라간 느보산은 신명기 34장 1절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산에 올라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산 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5절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율법이라고도 상징하는 모세는 느보산에 올라가서 가나안 땅을 바라만 보고 죽었고 예수님이 올라가신 변화산은 마태복음 17장, 마가복음 9장 누가복음 9장,1.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신분은 느보산이 아닌 변화산에 올라가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은 신명기 27, 28장의 말씀대로 행동하여 축복의 산 그리심산에 올라가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그럼 다시, 발병 원인을 알 수 없는 파킨스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약 반년 전쯤 손을 아주 많이 떨으셔서 수저를 들고 밥을 먹지못할 정도의 사람이 찾아왔는데, 좋은 흙에서 나온 영양제를 드시고 일주일 만에 할렐루야하면서 병이 많이 회복되어 찾아오신 기억이 납니다. 그후로도 어떤 분은 눈밑 부분 얼굴이 심하게 떨려서 뇌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이 또한 이 영양제를 먹고 3일만에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감사 전화가 왔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큰 효과를 보았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초기증상과 이차적인 증상에 큰 회복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유태인 특수영양제 M3는 좋은 흙에서 자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특수영양제로 원활한 혈액순환에 아주 좋으며 어떠한 질병에도 그 효과가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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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4
    [한국뉴스] 국민 75% "신뢰 안 한다"…한국교회 신뢰 위기 경고등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국민 4명 중 3명이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회 내부의 인식과 외부 평가 사이 격차도 크게 벌어지면서, 한국교회가 구조적 신뢰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27일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에서 '2026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발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조사는 2008년부터 8차례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5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19.0%에 그친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5.4%에 달했다. 사실상 국민 5명 중 4명이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 셈이다.가장 신뢰하는 종교로는 천주교(25.3%)와 불교(24.4%) 순으로 꼽혔다. 개신교는 13.6%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없음·모름·무응답'도 34.0%에 달해 종교 전반에 대한 신뢰를 유보하는 분위기도 확인됐다.특히 교회 내부와 외부의 인식 차이가 두드러졌다. 전체 국민의 한국교회 신뢰도는 19.0%였지만, 기독교인 내부에서는 67.8%가 한국교회를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무종교인의 신뢰도는 6.8%에 그쳤다.사회적 기여에 대한 평가에서도 비슷한 격차가 나타났다. 무종교인 가운데 한국교회의 사회 기여를 긍정적으로 본 비율은 20.4%에 불과했으나, 기독교인은 71.3%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김상덕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은 "한국교회 신뢰 위기가 일시적 이미지 실추를 넘어 구조적 과제로 전환됐다"며 "교회가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과 사회가 교회를 인식하는 시선 사이 괴리가 커질수록 자기 확증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연구진은 대안으로 '공론장 참여 방식의 전환'을 제시했다. 조사 책임연구자인 성석환 장신대 교수는 "교회의 표현이 특정 이해관계의 표출로 읽히는 순간 신뢰 비용이 급격히 커진다"며 "내부 언어를 그대로 확장하기보다 공공선의 언어로 신념을 표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지형은 기윤실 이사장은 "한국교회 신뢰도 향상은 목표가 아니라 진정한 회개와 갱신의 결과로 나타나야 할 것"이라며 "자정과 회복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한국교회가 직면한 다양한 갈등과 위기에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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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3
    [한국뉴스] 'Again 1973'…50여 년 전 부흥의 불길, 의정부에서 다시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반세기 전 한국교회에 큰 부흥을 일으켰던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부흥의 불씨가 다시 타오른다. 1973년 여의도 광장에서 시작된 대규모 복음 전도 운동의 흐름을 잇는 집회가 경기 의정부에서 열리면서, 침체된 전도 열기를 다시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오는 5월 17일 경기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약 3만 석 규모로 준비되는 이번 대회에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찬양은 아이자야씩스티원과 찬양사역자 타야가 맡는다.빌리 그래함 목사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로 평가받는다. 1918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인근 농가에서 태어난 그는 플로리다 성서신학교와 휘튼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목사 안수를 받고 복음 전도 사역에 나섰다.1949년 로스앤젤레스 부흥집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부흥사로 이름을 알린 그는 1950년대부터 대규모 전도집회 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70여 년 동안 전 세계 185개국을 순회하며 약 2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TV와 라디오를 포함하면, 그의 메시지를 들은 이들은 무려 22억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한국교회와의 인연도 깊다. 그는 한국전쟁 당시인 1952년 서울과 부산에서 복음집회를 열었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한국을 찾아 복음을 전했다. 특히 1973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전도대회에는 연인원 334만 명이 모여 한국 교회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집회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다. 당시 집회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오며 교회 성장과 부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남겼다. 집회에 참여했던 많은 이들이 지금까지도 그때의 열기와 설교를 기억하는 이유다.이후 2023년 서울에서 열린 50주년 기념대회에는 약 10만 명이 참석하며 50년 전 여의도 집회의 의미를 다시 조명했다. 대회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며 아버지의 복음 전도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시 대회는 GOOD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국내외 성도들까지 참여했다.이번 의정부 대회는 이러한 전도 운동의 흐름을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된다. 반세기 전 여의도 집회로 상징됐던 복음 전도 운동이 다시 한국교회 안에서 살아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최남수 목사)는 현재 부흥 재점화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777 서포터즈' 캠페인을 진행하며 대회를 준비 중이다. 7,000명의 기도자가 하루 한 시간씩 기도하고, 7,000명의 헌금자가 매월 1만 원으로 복음 전파 사역에 동참하며, 7,000명의 전도자가 각각 7명의 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자는 취지다.최남수 대회장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의정부에서 열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한국교회의 새로운 살 길"이라며 "전도가 침체된 한국교회에 죽음을 무릅쓰고 영혼구원을 결심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지난 11일 GOODTV와 전도대회 성공 개최 및 복음 전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준비위는 대회 준비 소식 등을 제공하며 GOODTV와 미디어 선교 협력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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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분열된 사회, 부활절 연합예배로 평화·희망 선포하자"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이 땅에 평화와 하나됨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부활절을 앞두고 한국교회의 간절한 기도가 울려 퍼졌다. 2026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기도회'를 개최했다.이날 기도회에는 교파를 초월해 72개 교단 1만여 성도가  모여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가 세상에 희망을 선포하는 전환점이 되길 한마음으로 기도했다.대회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설교를 통해 분열된 사회를 치유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사분오열된 한국 사회와 교회를 바라보며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하나가 되라'는 것"이라면서 "천만 그리스도인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편가르기로 상처 입은 대한민국 사회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교회 공동체가 갖춰야 할 덕목으로 겸손·온유·오래 참음·평안을 제시했다. 이 목사는 "겸손은 내가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고 하나님이 모든 것 되심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예수님을 닮은 겸손과 온유한 사람들이 상처 입은 사회를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갈등과 분열이 깊어질수록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오래 참는 사랑이 필요하다"며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설교 후에는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 예배 회복', '부활절 연합예배', '중단 없는 선교 사명'을 위해 정정인(예장 대신)·강안실(백석 대신)·안상운(예장 호헌)·박광철(예장 예정) 총회장이 각각 기도했다.이날 기도회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앞두고 한국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되새기고 연합의 뜻을 다지는 자리이기도 했다. 현장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송기헌·윤상현 의원 등 여야 정치권 인사들도 자리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김 총리는 "나라를 위한 기도를 통해 대한민국이 어려운 과정을 지나 회복과 정상화의 길을 걸어온 것처럼, 이번 부활절을 계기로 한국교회의 기도가 다시 한 번 나라의 회복과 치유를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준비위원회는 연합과 희망을 선포하는 자리로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기도회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준비위는 올해 연합예배 표어를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로 발표하고, ▲부활 신앙의 회복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사회적 회복과 희망 선포를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는 1885년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와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가 한국 땅에 처음 발을 디딘 부활절과 같은 날인 다음 달 5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다.연합예배 설교를 맡은 김정석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은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사회와 민족 앞에 희망을 선포하는 영적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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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여성 안수 길 열까 막을까…예장합동 헌법 개정 수의 결과 '주목'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추진 중인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 개정안에 대한 전국 노회 수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결과에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성 사역자의 강도사 고시 자격과 목사 자격 규정을 함께 담은 개정안이어서 교단 안팎의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예장 합동총회는 오는 17일 전북노회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전국 봄 정기노회를 열고 헌법 개정안에 대한 수의를 진행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9월 열린 제110회 정기총회에서 통과돼 전국 노회에 수의 절차가 맡겨졌다. 수의는 헌법 개정안에 대해 전국 노회원들의 찬반 의견을 묻는 절차다.개정안의 핵심은 여성 사역자의 강도사 고시 응시 길을 제도적으로 여는 동시에 목사 직분은 남성으로 제한하는 것이다. 개정안에는 기존 헌법의 '목사 후보생'을 '목회자 후보생'으로 변경해 여성도 강도사 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목사 자격 규정에 '만 29세 이상 남자'라는 표현을 명시하는 내용이 담겼다.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는 이번 헌법 개정이 여성 사역자의 사역 현실을 제도적으로 정비하는 조치라며 노회원들의 찬성을 요청하고 있다.반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여동문회(박경순 회장)는 지난달 27일 전국 노회에 입장문을 보내 "'목사 후보생'을 '목회자 후보생'으로 변경해 여성 강도권을 보장하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목사와 강도사 자격에 '남자'를 명시하는 조항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여동문회는 "제109회 총회에서 여성 강도권을 허락했음에도 이후 헌법 개정을 통해 자격을 남성으로 제한하는 것은 자기모순적 결정"이라며 "면허증은 발급해주면서 운전은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도 이번 헌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단체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여성 목사 안수의 길을 제한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이들은 "현행 헌법에는 신학대학원 졸업자가 총회 고시와 노회 인허를 거쳐 강도사가 되고 이후 목사 고시에 응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으며 성별 제한은 명시돼 있지 않다"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목사 안수를 제한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여성 사역자의 지위 향상을 위해서는 헌법 개정이 아니라 여성 강도사 제도를 즉각 시행하고 교단 차원의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헌법 개정안은 전국 노회 과반수 찬성과 전체 투표수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을 경우 오는 9월 열리는 제111회 정기총회에 상정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수의 결과는 향후 교단의 여성 사역 제도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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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OC기관 및 단체장 초청 연합조찬기도회 성대히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오렌지카운티 지역 교계가 함께 연합하고 OC교협이 주관하는 제12차 OC기관 및 단체장 초청 연합 조찬기도회가 지난 14일(토) 오전 7시30분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약 300여인근 리더십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OC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 OC목사회, OC한인여성목사회, OC장로협의회, OC기독교전도회 연합회 등 5개 주요 단체가 매년 공동 주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올해로 12회 차를 맞아 OC교협 증경회장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의 환영사로 그 문을 열었다. 한기홍 목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OC 지역 단체장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고, 복잡해지는 세계정세 속 미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겸손히 기도해야 한다. 오렌지카운티는 다양한 교회와 공동체, 지도자들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여기서 드려지는 연합 기도가 지역 사회를 넘어 더 넓은 영향력을 끼칠 것을 기대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소망하면서 참석자 모두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조찬 및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는데 1부 예배 사회는 조진용 목사(OC교협 부회장·바인교회 담임)가 맡았으며 국민의례로 오위영 목사, 지경교수가 미국가와 애국가를 선창했다.OC장로협 이사장 황치훈 장로의 대표 기도, 한성준 집사(OC교협 부회장·전도회연합회 회장)의 성경봉독, 특별 찬송은 OC목사모합창단(지휘 강문수 목사)과 은혜찬양단(지휘 지경 교수)이 맡았다.이날 설교는 심상은 목사(OC교협 이사장·갈보리선교교회 담임)가 “역사를 주도하는 1%의 리더들(민수기 13:30-31)”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는데 제레미 리프킨의 『소유의 종말』을 인용하며 “세상 역사를 주도한 사람들은 1%의 리더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1%를 “0.1%의 창의적 소수와 0.9%의 통찰력 있는 사람”으로 구분하며 “창의적 소수가 역사의 깃발을 꽂을 때, 통찰력 있는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아채고 함께 역사를 이루어간다”고 참석자들에게 도전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OC교협 회장 최국현 목사(부에나파크임마누엘교회 담임)가 △오렌지카운티 지역 사회와 교회 회복, 민경엽 목사(OC교협 증경회장, 나침반교회 원로목사)가 △교포 사회와 한인회·각 기관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한기홍 목사가 △한국·미국 정치인들을 위한 축복을 주제로 기도하고, 최석호 가주상원의원과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을 위해 축복기도했다. 축사자로는 김은목 목사(남가주기도교회협의회 회장·평화교회 담임), 최석호 가주상원의원, 곽도원 OC SD평통회장,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송정명 목사,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목사, 조봉남 OC한인회장이 나섰다. 이어 OC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MK(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전달식 은 연합회 부이사장 방송인 윤우경권사의 장학금 배경설명과 함께 올해 장학금을 신청한 총 82명중 인근지역 학교에 재학중인  조은아, 황예영, 남경인, 정나린, 구예진, 이하진 학생들을 소개했다. 장학금 시상에는 연합회 회장 한성준집사, 이사장 김도영장로, 골프대회 대회장 이진주권사, 장학재단 명예이사장 한기홍 목사들이 나섰고 MK축복기도 시간에는 당일 자원봉사로 나선 글로벌힐링아트 고등학교 학생 약 40여명까지 장학생드로가 함꼐 강단에 초청하여 한기홍목사가 참석자들과 함께 두손 올려 다음 세대를 위한 축복기도를 인도했다. 한기홍목사는 매년 늘어나는 MK장학생 신청자들을 위해 올해도 추가장학기금 $10,000불을 연합회에 전달했다. 창립 46년쨰인 연합회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6차에 걸처 MK 327명에게 총 163,500불을 전달했고 앞으로 MK장학기금 확보를 위한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1부 예배는 OC증경회장 윤성원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2부 조찬과 각기관 네트워킹 순서는 방송인 윤우경 권사(크리스천헤럴드 총괄본부장·사람과사회 발행인)가 사회로 진행되어 무궁화합창단(지휘 지경 교수)의 특별 찬양과 OC목사회 이사장 강문수목사의 식사기도가 이어졌으며 이날 참석한 약40여개의 기관과 각 단체의 리더십들을 일일이 소개하면서 네트워킹하는 순서로 이어졌고 양금호 목사(OC전도회연합회 자문위원·OC교협 이사)의 폐회 기도로 약 2시간만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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