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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한국교회 10개 교단 ‘이단 공동대응’ 본격화 크리스천헤럴드2022.07.26
     10개교단 이단대책위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한국교회 주요 10개 교단이 각 교단별 이단 대처 상황을 공유하고 이단문제에 강력 대처키로 했다. 교단의 이단 용어를 통일하고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사안에 공동대응 할 방침이다.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통합·백석·고신·합신,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한국침례회 등 주요 교단 이단대책위원들은 22일 천안 하늘중앙교회에서 전체모임을 갖고 이단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10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회장 유무한 목사)는 1년에 한 차례 이대위원 전체가 모여 이단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 교단별 이단 결의사항과 대응계획 등이 공유된 가운데, 먼저 지난달 연석회의에서 결의한 ‘이단 용어 통일’의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됐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이단을 규정하는 용어가 큰 틀에서 이단과 이단성, 사이비로 통일된다. ‘이단’은 성경(정통신학)에 근거해 판단할 때 성경을 왜곡해 전하고 가르치며 왜곡된 성경 해석에 근거해 신앙화(교리의 문제)하는 사람, 단체, 주장에 대해 적용한다. ‘이단성’은 이단적 요소를 충분히 가지고 있으나, 조사와 연구가 더 필요한 경우와 조사 대상 주체가 문제 제기된 부분에 대해 수정과 반성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경우 적용하며, 필히 교단의 상황에 맞춰 일정 기간을 정해 적용키로 했다. ‘사이비’는 정통 기독교로 속여 말하는 유사종교 단체로, 보편적 종교의 가르침 정신을 벗어나 종교의 이름으로 거짓, 속임, 위장, 과장, 사기 등으로 인륜의 도리를 파괴하고 사회적 위협 요소를 가진 단체, 사람, 주장을 말한다. 협의회는 “교단별로 혼란없이 이단에 공동대처하기 위해서는 용어 규정이 통일돼야 한다”면서 “통일된 이단 용어를 규정함으로써 일치된 뜻을 갖고 이단에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JMS 정명석 교주의 성폭행 의혹’과 ‘정읍 살인사건’에 대해서는 한국교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10개 교단은 성명서를 내고 “지난 3월 정명석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피해 사실을 경찰청에 신고했지만 충남경찰서로 이첩돼 아직도 조사 중”이라며 “피의자 정명석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정의롭고 합법적인 수사, 사건 처리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전북 정읍에서 발생한 신천지 교도 살해사건과 관련해서는 “신천지 교도들의 죽음이 있을 때마다 신천지는 자신들의 책임임에도 그 원인을 대한민국 언론과 기독교에 돌리는 행위를 일삼아왔다”면서 “거짓된 내용을 홍보하는 신천지의 후안무치한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모임에선 교단들이 공통으로 주시하고 있는 사안에 관해 면밀히 살펴보는 시간도 이어졌다. ‘뉴스앤조이 이단 옹호’와 ‘인터콥 이단 논란’, ‘전천년설의 문제’ 등이다. 인터콥 이단 논란에 대해 대표 발언한 유영권 합신 이대위원장은 “인터콥은 선교방식과 신학적 문제로 한국교회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면서 “아직도 논쟁 중이다. 이제는 한국교회의 어떤 결단이 필요할 때가 아닌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10개교단 이단대책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교단 정기총회의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는 등 이단 공동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데일리굿뉴스(사장 김명전, www.goodnews1.com)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기독교 소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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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글로벌뉴스] 코로나19 재유행… 한국교회 선제 대응 나선다 크리스천헤럴드2022.07.26
     고명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이 경건회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다.한국교회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선제 대응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21일 정례모임을 갖고 코로나19 여름철 재유행 대비 교회방역 선제 조치 안건을 통과시켰다. 지난달말 문화체육관광부가 종교시설에 방역조치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낸 데 대한 대응이다. 협조 공문에는 환기 및 소독, 음식 섭취 시 주의사항 등 종교시설 자율 방역수칙이 안내돼 있다. 이날 교단장회의에서는 예배당에 출입할 때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소독을 의무화하고 증상이 있는 성도는 별도 지정된 장소에서 예배하도록 안내하고 예배당 출입을 자제토록 합의했다. 또 예배 전후 환기와 소독은 물론 교회 내에서 식사를 자제하고 부득이 한 경우에는 띄어 앉아서 하기로 했다. 성가연습이나 소모임 때도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를 지킨다는 방침이다. 교회 내에서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차량 방역과 안전 매뉴얼 제작, 위생관리자 지정 등 교회 내 감염예방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교단장회의 간사장 김종명 목사(예장 백석)는 “정부에서는 이미 코로나19 확산에 앞서 각 종교단체에 협조 요청을 한 상태”라며 “이번 조치는 재유행 후에 대처하는 게 아니라 지금부터 주의해달라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사회를 맡은 고명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을 비롯해 장종현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장, 김주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김원광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총회장 등 10여 명의 교단장이 참석했다.데일리굿뉴스(사장 김명전, www.goodnews1.com)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기독교 소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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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글로벌뉴스] 생각해봅시다 - ‘우영우’의 따뜻함 한 방울이 필요한 사회 크리스천헤럴드2022.07.26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한 장면.“제 이름은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입니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보고 있으면 어느새 웃음이 새어 나온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인공을 두고 하는 얘기다. 얼마 전 친구에게 드라마가 인기라는 이야기를 듣고 첫 화를 봤다. 주말 동안 최신화까지 정주행했다. 드라마를 보면서 힐링하는 느낌이 든 적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드라마 인기는 신드롬급이다. 내로라하는 영화와 지상파 드라마, OTT를 모두 제치고 인기 콘텐츠 1위에 오를 정도다.자폐성 장애를 가진 주인공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을 예전 작품보다 진일보한 모습으로 다루며 호평받고 있다. 드라마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동시에 가진 법무법인 한바다의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가 다양한 사건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자폐성 장애인을 주인공으로 한 콘텐츠는 ‘우영우’가 처음은 아니다.2005년 개봉한 영화 ‘말아톤’은 자폐증을 가진 초원(조승우)이 마라톤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렸고, 드라마 ‘굿닥터’는 서번트 증후군이 있는 시온(주원)이 대학병원 소아외과에서 천재 의사로 활약하는 내용을 담았다. 영화 ‘증인’(2019)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에도 자폐성 장애를 가진 인물이 등장한다.이전 작품들과 달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우리에게 특별하게 다가오는 건 주인공을 둘러싼 ‘따뜻한 커뮤니티’ 때문이다. ‘우영우’를 장애가 있어 보호가 필요한 대상이 아닌, 변호사로 인정하고 평범한 사회 일원으로 대하는 주변 인물들이 드라마의 ‘힐링’ 게이지를 높인다. 대부분의 드라마가 그러하듯, 우영우는 세상의 축소판인 로펌이라는 조직에 융화해가며 독립적인 인격체로 성장을 거듭한다. 그 과정에는 친구, 동료, 가족 등 항상 ‘사람’이 있다. 주변인물 또한 우영우와 교감하면서 그의 특별한 세계를 알아가며 한 뼘씩 성숙해간다. 직장 상사인 시니어 변호사 정명석(강기영)은 겉보기에는 무관심해 보여도 우영우가 장애때문에 차별을 받지 않도록 뒤에서 울타리가 돼준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오피스 파파’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우영우와 로스쿨 동기인 신입 변호사 최수연(하윤경)은 우영우를 질투하면서도 회전문에 껴 곤란해하는 우영우를 차마 못 본 척 지나치지 못한다.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하던 우영우를 도와준 친구 동그라미(주현영), 우영우의 고래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는 이준호(강태오), 김밥집을 운영하며 우영우를 홀로 키운 아버지 우광호(전배수)도 우영우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따쓰한 감성을 전한다.우영우를 따뜻하게 감싸 안고 함께 성장해가는 인물들을 통해 타자를 대하는 자세, 함께 살아가는 법에 대해 오래 생각해보게 됐다. 크리스천으로서 말씀에 따라 타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함께 하는 가치’를 추구하며 살고 싶지만 쉽지 않은 현실이다. 바쁜 삶 속에 서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고, 어느덧 ‘소통의 중요성’을 잊은 채 살고 있는 듯하다. 드라마처럼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하지 않다. 누군가를 생각할 여유없이 각자의 삶을 살기 바쁘다. 우리는 이미 어떻게 타인을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하면 함께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지 다 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사랑받는 이유는 어쩌면 서로를 향한 그 따뜻한 마음을 되찾고 싶은 열망이 모인 것은 아닐까. 드라마를 통해 전해지는 그 따뜻함 한 방울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데일리굿뉴스(사장 김명전, www.goodnews1.com)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기독교 소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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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
    [글로벌뉴스] 한국사회 긴급진단 - 마약에 빠진 10대 - 다이어트로 시작해 중독까지 크리스천헤럴드2022.07.12
    청소년은 인터넷, 소셜미디어(SNS) 뿐만 아니라 아이피 주소 추적이 어려운 다크웹 등을 통해 마약류를 거래한다.한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가가 아니다. 손을 뻗기만 하면 구할 수 있는 마약은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유혹하고 있다. 문제는 마약에 손을 대는 이들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위태롭다. 10대 마약 사범을 양산하는 국내 현주소를 살펴보고 해결 방법을 모색해 본다. (데일리굿뉴스 편집자주)청소년 마약 사범 급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10대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마약까지 손을 대고 있는 실정이다.대검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검찰에 송치된 10대 마약 사범은 450명으로 전년 대비 43% 급증했다. 이는 지난 2017년(119명) 대비 4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지난해 5월 경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성 진통제를 판매하고 직접 투약한 고교생 등 10대 41명을 무더기로 검거했다. 이들은 부산·경남 지역 병원·약국 등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패치’를 처방받아 공원, 상가 화장실, 심지어는 학교 안에서까지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최근에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마약에 손대는 청소년들까지 생겨났다. 단순 미용 목적으로 시작했다가 마약범으로 전락해 처벌받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경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달 1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10∼30대 59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명 ‘나비약’이라 불리는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은 뒤 SNS 등을 통해 판매하거나 투약·구매·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나비약’은 마약류로 지정돼 반드시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고 16세 이하는 애초에 처방받지 못한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 4조에 따라 해당 약물을 판매하거나 구매하는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심지어 이를 소지하고 있기만 해도 문제가 된다.이번에 검거된 피의자 중 판매자는 10∼30대 8명, 구매자는 10∼30대 51명이었다. 구매자 51명 중 10대가 총 47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들 중 최연소 피의자는 13세였다. 구매 학생은 살이 쪄서 교복이 맞지 않는 등의 이유로 해당 약품을 구매했다고 진술했다.경찰 관계자는 “마약류는 단순히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중범죄”라며 “많은 학생들이 마약에 경각심이 없어 보이는데, 철저한 교육을 통해 위험성을 알리길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약은 중독성과 의존성이 매우 높으며, 재접근 확률이 40%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청소년의 경우 아직 미성숙한 성장 과정에 있기 때문에 마약 등 중독성 약물 노출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문제는 도처에 마약에 대한 유혹이 도사리고 있다는 점이다. 요즘 10대들은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로 마약관련 이슈에 무방비하게 노출돼 있을 뿐 아니라 ‘약빨았다’ 등과 같은 표현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분위기 속에 마약에 대한 위험 인지도가 낮은 상태다. 온라인에 능숙한 청소년은 인터넷, 소셜미디어(SNS) 뿐만 아니라 아이피 주소 추적이 어려운 다크웹 등을 통해 마약류를 거래한다.박진실 법무법인 진실 마약전담 변호사는 “10대의 경우 연예인 마약 보도 등에 노출될 경우 호기심을 가지기 더욱 쉽다”면서 “최근에는 SNS를 통해 쉽게 마약을 접할 수 있는 경우가 늘면서 마약 범죄가 빠르게 확산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마약 범죄로 검거된 이후 수사를 받고 재판 받는 과정에 대해서 별다른 인식이 없다”면서 “마약에 대해 가볍게 생각할 수 있어 보다 강화된 의무교육을 통해 위험성과 경각심을 심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10대 마약사범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만큼 제대로 된 규제 도입이 요구된다. 청소년의 마약 접근성은 낮아졌지만, 청소년 마약류 관리 사각지대를 막는 국내 제도는 미약한 현실이다. 마약에 대한 교육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서울시 한 중독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마약 문제는 필히 막아야 하는 국가적 재앙”이라며 “사회적 문제로 확장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국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일명 ‘나비약’이라 불리는 마약류 식욕억제제. 데일리굿뉴스(사장 김명전, www.goodnews1.com)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기독교 소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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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아베 신조 총격범 통일교 피해자로 알려져 … 크리스천헤럴드2022.07.12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살해한 야마가미 데쓰야(오른쪽) 현장에서 체포되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 캡처.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를 살해한 야마가미 데쓰야(41)의 불행한 가정사가 알려지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통일교)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일본인이 조명되고 있다. 야마가미 데쓰야는 지난 8일 경찰 조사에서 “신자인 어머니가 통일교에 많은 액수를 기부해 파산했다”며 “애초에 통일교 최고 간부를 쏠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아 아베를 노렸다”고 진술했다고 일본 주간지 슈칸겐다이는 전했다.야마가미가 아베를 노린 이유는 아베 신조가 통일교회와 친한 것으로 믿었기 때문으로 보인다.일본 전국영감상법대책변호사연락회(이하 일본변연)는 야마가미와 같이 통일교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일본인들은 약 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일본변연은 “지난 30년 간 통일교는 영감상법을 통해 약 1,191엔, 한화로 1조 3,000억원을 벌어들였다”며 “피해자 수는 3만 명이 훌쩍 넘는다”고 밝혔다. 영감상법이란 단순한 화병이나 인감, 장식품에 초자연적인 영력이 있는 것처럼 속여 부당하게 고액으로 상품을 판매한다. 일본변연에 도움을 청한 한 일본인은 “다보탑 2억3천만원, 인삼엑기스 6천4백만원, 목주 40만원, 석가탑 4천4백만원을 강매했다”며 “집을 담보로 8억 1천만원을 헌금했다”고 제보했다.또 다른 일본인은 “(통일교에 헌금하기 위해) 24억을 대출받았다“며 ”대출금을 갚지 못해 자살을 생각 중이다”고 주장했다.국내(한국내)도 이와 유사한 피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에 거주 중인 20대 중반의 한 여성은 “부모님을 통일교에서 빠져나오게 할 방법이 없냐”며 “바친 헌금만 7억 가까이고 조상을 해원해준다며 집까지 팔았다”고 한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기도 했다.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진용식 소장은 “통일교는 막대한 재원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이들이 헌금을 강조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밝혔다.진 소장은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이들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면서도 “유명인, 정치인, 언론과 결탁해 있기에 대항이 어렵다”고 했다.통일교 측은 아베 살해범 야마가미 데쓰야의 모친이 통일교 교도라는 일본 매체들의 보도를 부정하고 있다.통일교는 “아베 신조 전 총리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는 가정연합에 속한 신자가 아니며 과거에도 본 연합에 가입했다는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용의자의 모친은 월 1회 가정연합의 교회 행사에 참석해왔다”고 밝혔다.  데일리굿뉴스(사장 김명전, www.goodnews1.com)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기독교 소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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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한국교회 긴급진단 - 캠프 참석했는데 이단 주최?… 여름철 ‘이단 주의보’ 크리스천헤럴드2022.07.12
    IYF월드캠프에서 열린 댄스 공연 장면 (왼쪽사진, 출처 IYF 홈페이지), 2022 만민 하계수련회 포스터 (출처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코로나가 완화되며 교회별로 여름 행사와 수련회들이 재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단 단체들이 기존 교회 프로그램과 유사한 형태로 진행,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기쁜소식선교회 계열 단체인 IYF는 지난 3일 ‘2022 IYF 월드캠프’ 개막식을 열었다. 해당 단체는 구원파 박옥수 씨가 설립한 곳으로 매년 여름 캠프를 진행해오고 있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올해 캠프는 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개최됐다.해당 캠프는 문화와 교육이라는 명목을 내세워 학부모들을 현혹하고 있다. 세계문화 공연과 명사 초청강연 등을 포함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더군다나 IYF는 한국기독학생회 단체인 IVF와 이름이 유사하기 때문에 일반인은 물론이고 기독 청년들도 정통 기독교 단체로 착각할 수 있다.현대종교 탁지일 이사장은 “이단 단체명과 이니셜 등이 기존 교회와 비슷하기 때문에 성도 입장에서는 충분히 혼동될 가능성이 있다”며 “단순히 기독교적인 이름이라고 해서 무조건 신뢰하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이어 그는 “일반적인 교육이나 문화 행사와 달리 이단의 최종 목적은 결국 포교”라며 “행사에 참여할 때 주관단체를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또 다른 구원파의 분파인 생명의말씀선교회도 하계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다. 생명의말씀선교회는 이달 15일 광주와 전남권을 시작으로 8월 29일까지 총 일곱 차례에 걸쳐 전국구 수련회를 진행한다.생명의말씀선교회라는 이름은 기독 출판사 ‘생명의말씀사’와 비슷하다. 또한 생명의말씀선교회는 ‘대한예수교침례회’를 앞세워 활동 중인데 이 역시 개신교 정통 교단인 ‘기독교한국침례회’와 유사해 구별하기 어렵다. 한국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으로 지정한 만민중앙교회 또한 하계 수련회 준비가 한창이다. 매년 진행해 온 ‘만민하계수련회’가 다음달 1일부터 3일간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다. 해당 수련회 주제는 ‘불가능이 없는 믿음(막 9:23)’으로 일반 기독교인이 보기에 큰 문제 없어 보이는 문구를 사용했다.만민중앙교회 교주 이재록은 신도 상습 성폭행 및 성추행 등의 혐의로 현재 수감 중이다.서울 동작구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는 임모 전도사는 “언뜻 수련회 주제만 보면 일반적인 교회 수련회와 다를 바 없어 보인다”며 “만민중앙교회라는 이름만 빼놓고 본다면 깜빡 속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외에도 국내 크고 작은 이단이 여름수련회와 봉사활동 프로그램, 문화 행사 등을 마련해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다. 특히 자체 수련회 운영이 어려운 작은 교회의 경우 ‘연합 수련회’라는 이름만 보고 참여할 수 있어 우려된다. 이에 이단 전문가들은 소속 교단 산하에서 주최하는 검증된 행사에 참여할 것을 조언했다.탁지일 이사장은 “개별적으로 참여할 경우 소속이 불분명한 곳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단체가 주최하는 행사는 주의해야 한다"며 "우선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단체 건전성을 판단하고, 소속 교회 목회자에게 상의하는 과정을 거치는 게 최상의 안전장치”라고 말했다.교회 측에서도 이단 문제에 관심 갖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교인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제공하고 설교시간에 주의 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지난 2년 이상 코로나로 이단 포교 수법이 다양해졌기 때문에 한층 발전한 대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탁 이사장은 “코로나로 이단 포교가 다양해진 만큼 이전보다 더 세밀하고 실효성 있는 대처가 필요하다”며 “외부 행사 참여에 대해 성도들이 경각심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한다”고 말했다.데일리굿뉴스(사장 김명전, www.goodnews1.com)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기독교 소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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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110년 역사 장로교 교회의 희망 될 것, 다짐 크리스천헤럴드2022.07.12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제14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맞아 26개 장로교단과 7일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연합예배를 드렸다. 사진은 참석들이 기도하는 모습.“장로교회가 하나 됨으로 공교회적 역할을 감당하고 예배와 교회의 거룩성이 회복되게 해주시옵소서”코로나로 감소한 교세 속 한국장로교회가 예배와 선교 사명의 회복을 다짐했다. 성경적 가르침에 따라 생명보호에도 힘쓰겠다는 비전도 함께 선포됐다.한국장로회총연합회(이하 한장총)는 제14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맞아 26개 장로교단과 7일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연합예배를 드렸다. 올해 14회를 맞는 장로교의 날은 ‘참된 생명의 길을 걷는 장로교회 (시 16:11, 딤전 6:12)’을 주제로 열렸다.이날 설교를 전한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는 한 번도 겪지 않은 위기에 놓였다”며 “이제는 교회가 살고 세상을 살리는 생명의 길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또한 그는 “한국의 장로교회가 참된 생명의 길을 걸어갈 때 세계교회가 일어날 것”이라며 “이제는 패배의식과 위기감을 떨쳐버리고 복음과 초대교회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열린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식에서는 목회 부문 채영남 목사(본향교회), 교육 부문 조성국 교수(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 선교 부문 강인중 선교사(총회세계선교회 행정사무총장)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은 ‘탈북민 대모’로 알려진 故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에게 돌아갔다. 이날 참석자들은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한국장로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되새기고 하나로 연합하기를 다짐했다. 선언문에는 생명존중의 성경적 가르침을 따라 장로교회가 생명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교회가 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장총 대표대회장 한영훈 목사는 “110년 한국장로교회의 역사를 회고하고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해 선교사명을 회복하자”며 “참된 생명의 길을 걷는 장로교인으로서 시대적 사명을 새롭게 인식해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한국장로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한장총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한장총 모든 임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에게 주어진 선교의 사명을 재점검하는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로 영적으로 성장하고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한편 한장총은 한국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도모하는 연합기구로 1981년 ▲통합 ▲합동 ▲고신 ▲기장 ▲대신 5개 교단을 시작으로 현재 26개 장로 교단과 43,905개 교회가 가입돼 있다. 한장총은 장로교 500주년을 기념해 존 칼빈의 생일인 7월 10일을 '장로교의 날'로 선포해 장로교회의 정체성을 새기는 날로 기념해왔다.데일리굿뉴스(사장 김명전, www.goodnews1.com)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기독교 소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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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한교총, 서울시에게 ‘퀴어’ 허가취소 촉구 크리스천헤럴드2022.07.12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서울광장 퀴어축제를 허용한 서울시에 유감을 표명했다.한교총은 성명서를 내고 “서울시가 동성애자 퀴어 행사를 조건부로 승인했다”며 “오는 16일 서울광장에서 퀴어 행사를 개최하도록 최종 허용한 것은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서울시가 5일간의 행사를 16일 하루로 축소하고 신체 과다노출과 청소년 보호법상 금지된 유해 음란물을 판매·전시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어기면 서울광장 사용이 제한된다는 것을 주최 측에 고지한다고 했다”며 “이는 종래의 방침에서 진일보한 노력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했다.그러나 한교총은 “결과적으로는 조직위가 신청한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개선하지 않고 있다”며 “소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서울의 상징적인 광장을 동성애 선전장이 되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그 직임을 다했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서울시의 광장허가 취소를 촉구한다”며 “다시는 이러한 논란이 재현되지 않도록 각별한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지난 2000년부터 개최된 퀴어문화축제는 신촌, 홍대, 이태원, 청계천 일대에서 열리다가 2015년 서울광장에서 처음 열렸다. 2019년까지 매년 개최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재작년과 지난해에 열리지 않았다. 서울시는 첫해를 제외하고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사용 허가 여부를 시민위 판단에 맡겼고, 매번 서울광장을 사용해도 된다는 결론을 내려 논란이 일었다.데일리굿뉴스(사장 김명전, www.goodnews1.com)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기독교 소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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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한국교회 쟁점 이슈 - 서울시, 퀴어축제 개최 올해도 승인, 안 바뀌네~ 크리스천헤럴드2022.06.21
     서울시청 앞에서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서울광장 사용 승인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서울시가 다음 달 서울광장 일대 퀴어축제 개최를 조건부 승인했다.서울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는 15일 회의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신청한 서울광장 사용 신청 안건을 수정가결했다. 시민위는 애초 조직위가 신청한 행사 기간 엿새(7월 12∼17일)를 7월 16일 토요일 하루로 줄이고, 신체과다노출과 청소년보호법상 금지된 유해 음란물 판매·전시를 안 하는 조건으로 광장 사용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행사 기간은 하루이나 시민위는 무대 설치 등 행사 준비 시간을 주기 위해 7월 15일 오후부터 조직위가 광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서울시 관계자는 “시민위에서 시민과 충돌 가능성 등을 우려해 사용 기간을 줄이기로 했다”며 “조건을 어길 경우 차기 축제 시 서울광장 사용이 제한된다는 것을 주최 측에 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문제는 서울광장은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사용되도록 규정돼 있다는 것이다. 조직위 측은 퀴어축제를 시민위 안건으로 거듭 상정하는 것 자체가 차별이라고 반발하지만, 그동안 퀴어축제는 외설적인 의상 등 ‘선정성’ 문제로 매번 논란이 일었다.시는 서울광장에서 퀴어축제가 처음 열린 2015년을 제외하고 2016년부터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가 중단되기 전인 2019년까지 매년 조직위 측이 서울광장 사용 신청서를 낼 때마다 이를 시민위에 넘겼다. 이에 대해 교계와 시민단체는 “서울시의 이번 결정은 향후 전국적인 동성애 퀴어행사에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며 우려했다.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과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등은 “서울의 중심인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퀴어행사를 하려는 의도는 명백하다”며 “동성애와 성전환을 정상적인 인권이라 강변하고, 이를 비판하거나 반대 사람의 입을 틀어막으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들 단체는 “퀴어축제는 개최될 때마다 국민들의 찬반 가치관이 격돌하는 사안임에도 수많은 국민이 보는 공공 광장에서 과도한 신체를 노출하는 등의 시위를 공공연하게 해왔다”며 “퀴어축제 개최에 반대하는 국민대회를 개최해 퀴어축제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퀴어퍼레이드를 비롯한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자, 내달 12∼17일 서울광장을 사용하겠다는 신청서를 지난달 13일 서울시에 제출했다. 서울시는 이를 바로 수리하지 않고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시민위)에 안건으로 상정해 판단하도록 했다.  데일리굿뉴스(사장 김명전, www.goodnews1.com)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기독교 소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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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한국 고개 드는 이단, 10개 교단 힘 모은다 크리스천헤럴드2022.06.21
     10개교단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사무총장 유영권 목사(합신), 서영국 목사(고신), 회장 유무한 목사(통합), 이무영 목사(기성), 조정환 목사(백석대신), 한익상 목사(예성).최근 고개를 들고 있는 이단의 발호를 막기 위해 주요 교단 간 협력이 강화된다. 교단별로 상이한 이단 규정 용어가 통일되고, 예수교대한성결교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10개교단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회장 유무한)는 16일 천안 빛과소금의교회에서 제3차 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우선 교단별로 다른 이단 관련 용어가 큰 틀에서 통일된다.  협의회는 이날 이단을 규정하는 용어를 이단과 이단성, 사이비 등 세 가지로 정했다.이단은 성경을 왜곡하고 이에 근거한 신앙을 가진 사람이나 단체다.이단성은 이단으로 아직 규정되지 않았으나 요소는 갖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충분한 연구나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이단 시비에 대해 해당 주체가 수정이나 반성 등의 의지가 있을 경우에 한한다.사이비는 종교의 이름으로 거짓이나 속임수, 위장, 사기 등으로 사회적으로 위협을 가하는 단체다. 교리적 관점으로 판단하지 않는다.규정하기 애매한 단체에 대한 용어나 조치는 교단 교리와 헌법에 맞게 적용하기로 했다. 교단별로 이해관계와 신학적 해석이 다르기 때문이다. 최종 결정은 교단별 정기총회에서 헌의안으로 올려 이뤄지게  된다. 사무총장 유영권 목사는 “용어 통일로 이단에 대한 자의적 해석이 불가능해지고, 한국 교회와 성도들의 경계심이 커질 것”이라며 “무엇보다 이단과 이단성, 사이비 등 용어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교단별로 이단대책위원회를 갖추고는 있지만 권한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대위에서 논의해 중지를 모아도 결국 교단별 총회에서 통과돼야 한다. 주요 교단 총회 일정도 봄가을로 나눠져 있어 한번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이날 모임에서는 협의회 가입이 최종 승인된 예성 이대위원장 한익상 목사와 예장 백석대신 이대위원장 조정환 목사가 첫 참석했다. 2개 교단이 추가되면서 ‘8개교단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는 ‘10개교단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로 명칭이 바뀌게 됐다. 이와 함께 이단의 고소 및 고발 건에 대해서는 10개 교단 차원에서 공동 대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협의회 회장 유무한 목사는 “교단별로 혼란 없이 이단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서는 용어 규정이 통일돼야 한다”며 “한국교회의 이단 대처와 예방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협의회 회장 유무한 목사(통합)를 비롯해 사무총장 유영권 목사(합신), 서한국 목사(합동), 이무영 목사(기성), 서영국 목사(고신), 한익상 목사(예성), 조정환 목사(백석대신)가 참석했다. 데일리굿뉴스(사장 김명전, www.goodnews1.com)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기독교 소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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