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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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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트럼프, 종교 자유 보호 위원회 창설, 정부 내 '반기독교 편향' 척결 크리스천헤럴드2025.02.1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고 연방 정부 내의 "반기독교 편향"에 맞서 싸우기 위해 위원회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트럼프는 목요일 오전 워싱턴 D.C.의 워싱턴 힐튼에서 열린 비공개 행사에서 제73차 연례 국가조찬기도회를 기념하는 연설을 했다.트럼프는 모인 사람들에게 "나는 종교의 자유에 관한 새로운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만들 것"이라며 "이 위원회는 이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이 신성한 자유가 미국 역사상 전례 없이 위협받는 것을 목격했다."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가 독실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를 자행했다고 주장하면서 말을 이었다.트럼프는 낙태 클리닉에서 기도하고 시위를 했다는 이유로 클리닉 입구 접근의 자유(Freedom of Access to Clinic Entrances, FACE) 법을 위반한 혐의로 수감된 75세의 낙태 반대 활동가를 예로 들었다."그들은 당신에게도 끔찍했고, 모든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끔찍했다." 트럼프는 취임하자마자 나이 든 활동가를 포함해 23명의 생명 존중 시위자를 사면한 것이 자신의 영광이라고 언급하며 말을 이었다.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목요일에 새로 취임한 미국 법무부 장관 팜 본디(Pam Bondi)에게 정부 내 "반기독교적 편견을 근절"할 "태스크 포스"를 이끌도록 지시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한다고 발표했다."이 태스크포스의 임무는 법무부를 포함해 연방정부 내에서 자행되는 모든 형태의 반기독교적 표적화와 차별을 즉각 중단시키는 것인데, 이는 정말 끔찍했다"고 트럼프는 말했다. "국세청, 연방수사국(FBI), 끔찍하다.""아울러 대책위원회는 우리 사회의 반기독교 폭력과 파괴 행위를 철저히 규탄하고, 전국의 기독교인과 신앙인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하늘과 땅을 움직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의 발언은 2023년 12월에 했던 발언을 되풀이한 것으로, 그는 재선되면 "완전히 개혁된" 법무부 산하에 "반기독교 편견과 싸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방 태스크포스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National Prayer Breakfast)에 참석하기 위해 선출직 공무원들 앞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에서 통합과 신앙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면서 종교가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트럼프는 또한 "반기독교 편향"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백악관 신앙 사무소의 창설을 발표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대형교회 목사 폴라 화이트가 새 사무실의 책임자로 섬길 것이라고 덧붙였다.국가조찬기도회는 1953년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절 저명한 복음 전도자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지원으로 처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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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美 청소년 10명 중 7명 "예수님이 궁금해" 크리스천헤럴드2025.02.11
    미국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이 "매우 강하다"고 밝혔다.미국의 복음주의 여론조사기관 바나그룹(Barna Group)은 청소년과 청소년의 영적 문제에 대한 개방성과 호기심을 연구한 최신 보고서 'Z세대: 제3권'을 발간하며 "이번 연구 결과가 기독교 지도자들이 청소년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십대의 10명 중 7명 이상이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다고 말했으며, 5명은 '매우' 알고 싶다고 답했다.반면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지 않다고 밝힌 청소년은 20% 미만에 그쳤다.바나 연구진들은 "이 세대는 자신들보다 더 강력한 무언가가 존재한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받아들이거나 교회에 가는 것을 주저한다"며 "교회 지도자들은 십대들이 예수님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열린 마음이 의미 있는 참여를 위한 중요한 기회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청소년들은 예수님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지만 이전 세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신앙에 접근할 수 있다. 더욱이 진정성과 관련성이 핵심"이라며 "어려운 질문에 정직하게 답하고 예수님과 성경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 보여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바나그룹의 데이빗 킨나만 대표(CEO)는 "젊은이들이 영적 갈증의 증가를 부추길 수 있다. 오늘날 기독교 청소년들은 압도적으로 예수님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전의 한 연구에서는 십대의 76%가 '예수님은 제 삶과 관련된 방식으로 말씀하신다'고 고백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일반적으로 기독교인의 평판을 떨어뜨리고 주일 예배와 기타 교회 관련 활동을 사회의 주변부로 밀어내는 문화 속에서도 청소년들은 예수님을 삶의 영향으로 받아들이는 데 매우 열려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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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美 성인의 16%가 외로움과 고립감 호소하고 있어 크리스천헤럴드2025.02.11
    최근 발표된 퓨리서치(Pew Research)의 설문 결과, 미국인의 16%가 항상 또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빈도는 조금 낮지만 때때로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을 합하면 그 비율은 54%로 절반을 넘었다. 연령별로 보면, 50세 미만(22%)은 50세 이상(9%)보다 외로움을 자주 느낀다고 응답했고, 18-29세의 성인이 2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대 질문으로 삶에 대해 긍정적인지를 묻는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58%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18-29세(48%)의 연령은 65세 이상(67%)과 비교해서 20% 가까이 삶에 있어서 만족이나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낮게 조사됐다. 또 다른 질문으로 외로움이 깊어지거나 감정적 지원이 필요할 때 찾는 상대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응답자의 74%는 자신의 배우자와 의논하고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그다음으로 어머니, 친구, 형제, 정신건강 전문가를 찾는다고 응답했다. 여성의 경우(45%)는 온라인 플랫폼이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민을 상담하고 위로를 받는다는 응답이 남성(33%)보다 12% 높게 나타났다. 갈수록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는 미국인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미국 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감정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평안과 안식을 제공하는 공간을 마련해 가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다. (출처, www.pewresea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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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트, 집권후 워싱턴서 낙태반대 집회 최대 규모로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5.02.01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낙태 반대 집회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내셔널몰에서 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영상을 통해 "가족과 생명을 지지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생명을 위한 행진'은 1973년 미 연방대법원이 낙태를 헌법상의 권리로 선언한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 이후 1974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해당 판결은 지난 2022년 6월 폐기됐다.이날 오전 11시, 워싱턴 DC 내셔널 몰 서쪽 끝에 위치한 '워싱턴 기념탑' 앞에 결집한 수십만 명의 참가자들은 "선택의 자유는 거짓말이다! 아기들은 결코 죽기를 선택하지 않는다"는 구호를 외치며 국회의사당을 향해 행진했다.이들은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혀 여러 주에서 생명 존중 법률을 제정할 수 있게 됐지만, 미국에서 생명 문화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유감스럽게도 매년 낙태 건수는 여전히 90만 건이 넘는다"며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작업은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국가적 생명을 위한 행진의 목표는 주와 연방 차원에서 법률을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낙태를 생각할 수 없게 만드는 문화를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내 두번째 임기에도 가족과 생명을 자랑스럽게 지지할 것"이라며 "여러분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과 헌신 덕분에 재앙적이며 위헌적이었던 '로 대 웨이드' 판결이 3년전 바로 잡혔다"고 밝혔다.이어 "출산 진전은 물론 출산 이후까지 무제한으로 낙태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는 급진 민주당의 노력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J.D 밴스 부통령은 이날 집회에 직접 참석해 "우리나라는 우리가 살아온 동안 가장 가족 중심적이고 가장 생명 중심적인 대통령의 귀환에 직면했다"며 "트럼프는 첫 임기 때 연방 대법원을 보수 우위로 재편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종식시키겠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언급했다.한편 이번 집회에는 15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과 지난 2003년 서핑 도중 상어에게 한 팔을 잃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세계 유일의 외팔 프로 서핑 선수로 활약해 온 베타니 해밀턴, 론 데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등이 연설자로 나섰다.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낙태시술소에서 불법 시위를 한 혐의로 기소한 생명운동가 23명을 공식 사면했다.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낙태시술소 시설에 대한 접근 방해, 위협 및 파괴를 금지하는 이른바 '페이스법'(Freedom of Access to Clinic Entrances Act, FACE Act)을 위반한 혐의로 징역 등의 형을 선고받은 친생명 활동가들을 사면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이번 서명은 매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반(反)낙태 집회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을 하루 앞두고 이뤄졌다.트럼프 대통령은 "기소된 이들은 23명으로, 다수가 노인이다. 그들은 기소돼서는 안 됐다"며 "여기에 서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전했다.생명권을 옹호하는 단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결정을 환호했다.미국의 대표 친생명 단체인 '수잔 B. 앤서니 프로라이프 아메리카'(Susan B. Anthony Pro-Life America)의 마조리에 다넨펠서 대표(Marjorie Dannenfelser)는 성명을 통해 "생명을 지지하는 어머니, 할머니, 심지어 공산주의 포로수용소 생존자인 에바 에들조차 평화적인 낙태 반대 시위 때문에 투옥됐다. 마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듯이, 수도에서 임신 후기와 불법적인 낙태 증거를 폭로하려 했던 로렌 핸디(Rauren Handy) 씨가 5년형을 선고받는 등 공격적인 형량이 내려졌다"고 지적했다.그녀는 "우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시 법무부의 표적 수사로 투옥된 친생명 시위자들을 석방하겠다는 약속을 즉시 이행해 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인디애나에 본사를 둔 비영리 친생명 단체인 가톨릭보우트(CatholicVote)의 프로젝트 디렉터인 토미 발렌타인(Tommy Valentine)은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정부 하에 부당하게 수감된 생명운동가들을 사면한 것은 그에게 큰 명예"라고 언급했다.기독교 비영리 법무법인 토마스모어협회(Thomas More Society)의 스티븐 크램튼(Steven Crampton) 수석변호사는 "오늘, 우리의 위대한 나라에서 자유가 울려 퍼진다. 바이든 법무부에 의해 부당하게 투옥된 영웅적이고 평화로운 생명옹호론자들은 이제 가족 품으로 돌아가 함께 식사를 하며 애초에 빼앗기지 말았어야 할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앞서 토마스모어협회의 변호사들은 트럼프가 취임하기 며칠 전, 그에게 바이든 행정부에서 연방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조안 벨, 콜먼 보이드, 조엘 커리, 조나단 달넬 등 21명의 생명운동가를 사면해 줄 것을 촉구하는 편지를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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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디즈니, “윈 오어 루즈” 카툰 시리즈에서 동성애관련 스토리라인 제거키로 크리스천헤럴드2024.12.22
    월트 디즈니(Walt Disney)는 픽사(Pixar)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Win or Lose"에서 LGBT 관련 스토리를 삭제했는데, 이는 자녀와 LGBT 관련 주제에 대해 그들 나름대로의 시각으로 논의하고 싶어하는 대다수 부모들의 반발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젊은 관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관련하여 우리는 많은 부모가 자신의 조건과 타임라인에 따라 자녀와 특정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라고 디즈니 대변인이 최근 밝혔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스토리라인에는 실제 트랜스젠더인 배우 샤넬 스튜어트(Chanel Stewart)가 연기한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관련되어 있었는데, 이에 대해 해당 배우는 이 결정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스튜어트는 디즈니가 캐릭터의 스스로 선언한 성 정체성을 암시하는 에피소드에서 "몇 줄의 중요한 대화"를 제거한 채 계속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에 올라온 이 시리즈에 대한 설명에 따르면, "Win or Lose"는 "챔피언십 경기를 앞둔 주에 중학교 소프트볼 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각 에피소드는 "다른 캐릭터의 관점에서 이야기된다"고 한다. 이 쇼는 2025년 2월 19일에 방영될 예정이며 "Saturday Night Live" 졸업생 Will Forte의 목소리가 등장한다. 디즈니의 트랜스젠더 스토리라인 삭제는 회사가 2022년 플로리다에서 통과된 교육에 대한 부모의 권리 법안에 반대하는 것에 대한 반발에 직면한 후에 나왔다. 비평가들에 의해 "동성애자라고 말하지 말라 법안(Don't Say Gay Bill)"이라고 불리는 이 법안은 공립학교에서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에 대한 토론을 금지한다.이 법은 처음에는 유치원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들에게 적용되었지만, 플로리다 교육위원회는 그해 말에 이 법을 개정하여 12학년까지의 모든 학생에게 적용되도록 했으며, "그러한 교육이 주 학업 기준에 의해 명시적으로 요구되거나" "학생의 부모가 학생이 참석하지 않도록 선택할 수 있는 생식 건강 과정 또는 건강 수업의 일부"인 경우에만 예외를 두고 있다. 트라팔가 그룹이 2022년 4월 국가협약 행동과 함께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의 거의 70%가 "디즈니가 어린 아이들을 성적 아이디어에 노출시키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음을 드러낸다"는 뉴스 보도가 나온 뒤, 부모들이 디즈니 컨텐츠와 거리를 둘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디즈니가 2023년 발표한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서에서 밝힌 바와 같이, 디즈니는 "환경적, 사회적 목표 중 일부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포함하여 공익 문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은 종종 크게 다르며 우리의 평판과 브랜드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디즈니는 보고서에서 "디즈니가 제공하는 제품이  소비자 수용을 충분히 달성하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매출과 수익성의 부정적인 영향”이 이번 LGBT관련 스토리를 삭제하는데 영향을 끼쳤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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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美 여성 경기에 트랜스젠더 출전 잇따라… 역차별·부작용 논란 크리스천헤럴드2024.04.13
    미국에서 트랜스젠더의 여성 경기 출전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여성 선수들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스포츠 협회를 상대로 한 법적 다툼으로 번지고 있다. 최근 미국 대학 소속 전현직 여성 운동선수 16명이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부 대회 출전을 허용한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이 문제 삼은 선수는 본인을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생물학적 남성 리아 토머스다.토머스는 2022년 3월 미국대학선수권 여자 자유형 500야드(457.2m)에서 우승을 차지해 논란이 된 인물이다. 당시 NCAA는 토머스가 남성 호르몬 억제 치료를 1년 이상 받았다며 그가 여성부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허용했다. 토머스는 생식기 제거 수술을 받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신체적 요건도 일반 남성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남 선수일 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토마스가 여성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소송을 제기한 선수들은 트랜스젠더 선수의 출전을 허용했던 대회의 기록을 무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열리는 대회에 트랜스젠더 출전 관련 규정을 적용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이들은 "리아 토머스의 여성부 대회 출전으로 여성 선수들이 평등권을 침해 받았다"며 "NCAA가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경쟁할 기회를 박탈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례는 미국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신체를 이용해 직접 겨루는 격투기, 유도, 권투, 태권도 등의 스포츠에서는 피해가 훨씬 심각하다. 뼈 밀도 등 신체 구조가 남성과 다름없는 트랜스젠더의 출전은 여성 선수에게 위협적이다. 지난달만 하더라도 매사추세츠주에서 한 여고생 농구팀 선수 3명이 트랜스젠더 선수들과 경기하다 부상을 입은 바 있다. 경기가 시작한 지 불과 16분 만에 부상자가 속출하자 해당 팀은 결국 기권을 선언하고 말았다. 여성 선수들의 피해가 커지면서 미국 일부 주나 협회 등에서는 트랜스젠더 선수들의 참가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뒤늦게 관련 규정 마련에 나섰다.미국의 독립 프로골프 투어인 NXXT는 여자골프 프로 투어에서 '생물학적 여성만 출전이 가능'하도록 자격 요건을 강화했다. 애리조나주의 미니 투어인 캑터스 투어도 지난달 '태어날 때 여성인 선수만 출전을 허용'하도록 자격 조건을 바꿨다. 트랜스젠더 헤일리 데이비슨이 여성 경기에서 우승하자 후속 조치를 취한 셈이다. 아예 국제연맹 차원에서 트랜스젠더의 출전을 막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다. 세계육상연맹은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여자 세계랭킹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금지했다.전윤성 자유와평등을위한법정책연구소 변호사는 "트랜스젠더가 여성 스포츠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 공정성이 훼손될 수밖에 없다"며 "여성에 대한 역차별로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는 트랜스젠더의 여자 스포츠 경기 출전을 반대하는 규정과 여론에 힘이 실리는 추세"라고 진단하면서 "한국도 미국과 동일한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며 "성별정정 기준 완화 등을 비롯해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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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진보성향 NYT, 美 복음주의자들, "트럼프에 빠져" 교회는 외면? 크리스천헤럴드2024.01.12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빠져 교회를 외면하는 복음주의자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한 뉴욕타임즈의 분석이 주목되면서 일부 우려가 일고 있다.미국 일간지인 뉴욕타임스(NYT)는 교회 예배에는 출석하지 않으면서 정치 유튜브 채널 등에 몰두하는 새로운 복음주의 유권자들이 늘고 있으며, 이들이 트럼프를 열렬히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한 것이다. NYT에 따르면 지난 수십 년간 미국 백인 복음주의 유권자들은 공화당·보수파 지지층의 핵심으로서 로널드 레이건, 조지 W 부시와 같은 대통령들을 탄생시켰으나 그 사이 개신교인의 비중은 축소돼왔고 교회 소속 신자 수도 감소세를 겪고 있다고 보도 했다. 20세기 중반에는 여론조사기관 갤럽 조사에서 미국인의 약 68%가 자신은 개신교인이라고 답했지만, 2022년 갤럽 조사에서는 같은 대답이 34%에 그쳤다. 또 2021년에는 역대 처음으로 미국인 중 교회 소속 신자의 비중이 절반 미만으로 떨어졌다.이런 추세는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분명하다. 2008년에는 공화당 지지층의 절반 이상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교회에 나갔지만, 2022년에는 절반 이상이 1년에 한 번 이하로 교회에 나간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탈(脫)교회 추세의 배경으로는 고령화, 일요일의 어린이·청소년 스포츠 활동 증가 등 여러 요인이 꼽힌다. 또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당시 화상 예배 등 비대면 예배에 익숙해졌다가 팬데믹이 끝난 뒤에도 대면 예배로 돌아오지 않은 사람도 적지 않다고 NYT는 부연 설명했다.종교학자들의 분석은 복음주의 유권자층의 성격이 이전과 달라졌다는 것인데 한때 복음주의자는 교회를 꼬박꼬박 다녔지만, 이제는 이들에게 교회보다 정치가 더 중요해졌다는 것이다탈교회 백인 복음주의 유권자층에서 트럼프의 인기는 날로 커지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는 교회에 거의 또는 전혀 가지 않는 백인 복음주의 유권자층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과거 공화당 막후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복음주의 개신교계 지도자들도 힘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뒤따른다.대신 트럼프가 그간 교계에서 무명이었지만 자신에게 충성을 다하는 목회자,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을 띄워주면서 공화당처럼 복음주의 개신교계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재편하는 모양새다.NYT는 한 예로 최근 아이오와주 코럴빌에서 열린 트럼프 유세에서 27세의 복음주의 교인인 조엘 테니가 개회 기도를 맡아 성경 구절을 열심히 읊었지만, 청중의 반응은 미지근했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그가 "이번 선거는 영적 전쟁의 일부"라며 "트럼프가 47대 미국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에서 악을 부추기던 모든 자들에게 징벌이 있을 것"이라고 외치자 청중은 소리를 지르며 열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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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전 세계 종교 박해 사건 추적 데이터베이스 '최초' 공개 크리스천헤럴드2024.01.12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CF·Global Christian Relief)가 최초로 전 세계의 폭력적인 종교 박해 사건들을 추적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출시했다.대중들의 접근이 가능한 이 데이터베이스는 살인, 체포, 납치, 성희롱, 강제 결혼 등 12가지 이상의 폭력 유형을 나열하고 있다. 이 데이터베이스에서는 국가별, 종교별, 가해자별 검색 기능을 제공해 전례 없는 수준의 검증 또한 가능하다.박해에 책임이 있는 가해자에는 소수민족 지도자, 정부관리, 이념 압력단체, 다자 간 조직, 민간인, 조직 범죄, 정당, 종교지도자, 혁명가 또는 준군사단체, 폭력적인 종교 단체 등이 포함돼 있다.GCR 측은 이 데이터베이스가 2022년부터 전 세계의 폭력에 대한 보고를 기록하기 시작해 현재 6,000건 이상의 사건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GCR의 데이비드 커리(David Curry) 대표는 "새로 출시된 데이터베이스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겪은 공격들을 세부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우리는 박해 받는 교회들을 대신해 옹호하는 모든 사람이 이 놀라운 자료를 활용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GCR과 함께 '폭력 사건 데이터베이스'를 연구해 온 국제종교자유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Religious Freedom)의 글로벌 전략 및 연구 분야 로널드 보이드-맥밀란 책임도 "우리는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적인 박해가 만연한 세상에 살고 있다"며 "이 데이터베이스는 우리가 폭력을 추적하는 것을 도울 뿐 아니라, 전 세계의 형제 자매들이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데이터베이스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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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유대인 학생들 하버드대에 소송 제기… "反유대주의 방치" 크리스천헤럴드2024.01.12
    미국 하버드대가 반유대주의를 지켜주는 보루가 됐다며 유대인 출신 하버드생 6명이 대학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학생들은 전날 매사추세츠주 지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하버드대가 반유대주의 학생 시위대와 교직원을 처벌하지 않아 자신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안전을 우려해야 하는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학생들은 또 하버드대가 교내 학생 반유대주의 시위를 허용하고 강의실에서 교수진이 반유대주의에 반대 목소리를 낸 학생을 위협한 것을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하버드대가 인종과 피부색, 출신국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 법을 위반했고, 자체적인 차별금지 정책을 시행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된 이후 하버드 내에서는 반유대주의 확산을 둘러싼 갈등이 커진 상태다.클로딘 게이 하버드대 전 총장은 반유대주의 논란, 논문 표절 등으로 사퇴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이달 초 총장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미국 내에서 대학 측이 반유대주의를 방치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한 것은 하버드대뿐만이 아니다.앞서 지난해 11월 말 루이스 D. 브랜다이스 센터와 교육 공정성을 위한 유대계 미국인들(JAFE) 등 2개 유대인 단체는 대학 내 반유대주의를 방치했다며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와 이 대학 로스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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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성경, 변함없는 '올해의 베스트셀러 크리스천헤럴드2023.12.29
    2023년에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올해도 역시 성경이었지만, 어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도 찾을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뉴요커」지에 따르면, 성경은 “매년 가장 많이 팔리는 책”으로 기록된다. "미국에서 얼마나 많은 성경이 팔렸는지 계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지만 보수적으로 추정하면 2005년에 미국인들은 약 2,500만 권의 성경을 구입했다. 이는 가장 최근의 해리포터 책의 두 배에 해당한다"며, “매년 성경 구입에 지출되는 금액이 5억 달러가 넘는다”고 밝혔다. 성경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도 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나오지 않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베스트셀러는 새로운 출판물만 기록되기 때문이며 성경은 출판사도 많고 번역본도 많아서, 실제 데이터 결합이 불가능하다. 또한 베스트셀러 목록은 주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경 판매는 일년 내내 꾸준히 좋을 뿐  "급히 매장으로 달려가는" 구입자들은 많지않다.성경은 전체 판매량을 합산하고, 다른 책을 합산한 판매량과 비교해 보면 매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바나리서치에 따르면 미국인 10명 중 거의 9명(88%)이 성경을 소유하고 있으며 평균 4.4권의 성경을 소유하고 있다. 기네스북은 자사 웹사이트에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은 기독교 성경”이라며, “내용이 표준화된 이후 대략 1500년 동안 정확히 몇 권의 사본이 인쇄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2021년 영국외국성서공회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총 사본은 아마도 50억~70억 권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3-12-29 13:21:49 특집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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