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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서구 교회의 몰락, 한국교회 미래일 수 있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서구 교회의 급격한 쇠퇴가 한국교회의 10년 뒤 모습을 보여주는 '예고편'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텅 빈 예배당과 사라지는 목회자, 무너진 교단 구조 등 북미 교회가 겪고 있는 위기가 한국교회에도 현실화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기독교사회연구소는 17일 '10년 후 한국교회: 캐나다·미국 교회로부터 듣는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캐나다와 북미 교회의 쇠퇴 양상과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현지 목회자들이 직접 참석해 교인 감소와 교회 쇠퇴의 구체적 지표를 제시하며 한국교회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가장 충격적인 변화는 수치로 확인된다. 캐나다 최대 개신교단인 캐나다연합교회(UCC)는 1992년 76만7,000명이던 교인이 2023년 32만1,000명으로 줄었다. 30년 만에 교인의 60%가 사라진 셈이다.교인 감소는 곧 '목회자 실종'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임 목회자가 상주하는 교회는 같은 기간 1,868개에서 683개로 급감했다. 허원 캐나다연합교회 아시아 담당 국장은 "이 추세라면 2035년에는 전임 목회자가 있는 교회가 89개에 불과하고, 목회자가 없는 교회는 1,000곳을 넘길 것”이라며 "목회자 실종 시대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미국 상황도 다르지 않다. 미국 장로교(PCUSA)는 지난 30년간 약 170만 명의 교인이 감소했고, 3,000개에 가까운 교회가 문을 닫았다. 이혜영 PCUSA 국제 에큐메니컬 담당 목사는 "목회자 1인당 담당 교인 수가 131명에서 59명으로 줄었다"며 "이는 특정 교단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주의 확산과 제도 종교에 대한 불신이 결합된 구조적 결과"라고 분석했다.서구 교회의 쇠퇴 배경에는 사회 구조의 변화도 자리한다. 일요일 상업 활동 확대,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 등으로 교회 중심의 주일 문화가 약화됐고, 성직자 비리와 스캔들이 이어지며 교회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렸다는 것이다.이 같은 흐름은 한국교회에도 낯설지 않다. 목회자들은 "통계보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는 훨씬 심각하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세대 목회자들이 안정적인 사례비를 받고 사역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가 될 수 있다"며 "과거의 성장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질서 있는 후퇴'와 본질 회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다만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시도는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연합교회는 노후 교회 건물을 재개발해 저렴한 주택이나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미국 장로교는 전통적인 개척 방식에서 탈피해 이민자와 청년 중심의 소규모 공동체를 세우는 '1001 새로운 예배 공동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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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샘 신 목사, 가주 상원 26지구 공화당 후보 출마 “복음을 들고 가정과 공동체 회복할 것”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샘 신 목사(샘중앙커뮤니티교회 담임, 남가주교협 증경회장)가 캘리포니아 주 상원 26지구 공화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샘신 목사는 정치인이 되고자 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과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이번 선거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샘신 목사(입양 본명 Sang Masog)는 최근 LA 카운티 레지스터 오피스를 방문해 출마 신청서를 제출하며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그는 미군 복무와 경찰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왔으며, 전 미주에 약 7천명의 청소년들이 활동하고 있는 화랑청소년재단 회장으로 섬기는 등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과 청소년 리더십 교육에 힘써 왔다.신 목사는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언어도, 인맥도, 기반도 없는 상태였지만 미국은 나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었다”며 “그 은혜에 대한 감사와 책임감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말했다.이어 “미군으로 나라를 섬겼고 경찰관으로 지역사회를 보호했으며, 한때 어려운 상황에 맞부딪힌 적도 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회복되면서 지금은 목사로서 가정과 공동체를 섬기고 있다”며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더 넓은 영역에서 봉사하고 싶다”고 밝혔다.신 목사는 가주상원의원에 출마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약 한 달 전 공화당 관계자 네 명이 찾아와 26지구 상원의원 출마를 제안했다”며 “처음에는 극구 거절했지만 왜 나를 원하느냐고 묻자 ‘우리 나라 정책에는 목회자들의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그들은 또한 “가정 회복과 가치의 회복을 이야기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했다”며 “그 이후로도 3주 동안 계속 연락이 이어졌고 긴 기도 끝에 출마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만약 26지구에 당선된다면 “하나님 앞에서 해야할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것은 단순한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의 캘리포니아는 정책 기준 자체가 흔들리고 있기 떄문에 목회자로서 하나님이 부재하는 번영은 오래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없는 미국 역시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신 목사가 내놓은 공약들 중에는  현재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혼란에 대해 대대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생활비가 너무 높다. 집세와 가스비, 각종 공과금까지 중산층과 서민들이 감당하기 버거운 현실”이라며 “이대로 가다 보면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어두워질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사람들은 더 이상 구호만 외치는 정치가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를 원하고 있다”며 “나는 목사이기 때문에 부모들의 권리를 회복시키고 안전한 거리와 방향 있는 교육, 숨 쉴 수 있는 경제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번 선거의 주요 정책 방향으로 가정 중심 정책, 치안 회복, 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도 무너진다”며 “부모들의 권리를 회복하고 가정을 지키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더불어 “주민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것이 ‘내가 사는 지역이 안전한가’라는 질문”이라며 “경찰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법과 질서를 회복하고 범죄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세우겠다”며 가주내 치안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신목사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과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숨 쉴 수 있는 경제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또 다음 세대 교육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나는 화랑 사역을 통해 수백 명의 한인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는데 다음 세대는 우리의 미래”라며 “교육은 혼란이 아니라 분명한 방향성과 가치, 기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신 목사는 이어서 “이 나라를 종교 국가로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올바른 기준을 세우자는 것”이라며 “책임 있는 사회와 가정이 회복되는 공동체, 서로 신뢰하는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힘 주어 말했다.자신의 출마를 성경 속 다윗의 부르심에 비유하기도 한 신 목사는 “다윗이 어린 목동으로 자기 일을 충실히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골리앗을 만나게 된 것처럼 나 역시 같은 마음으로 이 길에 나오게 됐다”고 했다.정치인이 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사역이라는 마음으로 이 길에 나온 것이라고 밝힌 신목사는 “복음을 들고 지역을 섬기고 사람을 살리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신 목사는 오는 4월 7일 오전 7시 LA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지역 지도자들을 초청해 조찬기도회와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지역 리더들을 초청한 다목적 기도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진유철 목사가 설교할 예정이다.한편 캘리포니아 주 상원 26지구는 LA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노스 라브레아 일대와 이글락 지역, 아시아타운, 차이나타운, 재팬타운, 필리핀타운 등이 포함된 지역이다.오는 6월 2일 예비선거에서 상위 두 명의 후보가 11월 본선거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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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채안 캘리 주지사 공화당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감사예배 드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체안 후보의 LA지역 선거 사무실 개소 감사예배가 17일 미주성시화운동본부에서 열렸다.1부는 박세헌목사의 사회로  ‘체안 주지사 후보 선거 사무실 개소 감사예배’로 시작됐으며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원로)가 ‘정한 뜻’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신앙 안에서 뜻을 정하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선포하고 최학량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2부 개소식은 체안 후보자 연합후원회의 에스더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랜스 장로의 인사말에 이어 샘신 목사와 이재권 장로가 축하의 말을 전했다. 강순영 목사는 체안 후보를 공화당 가주 주지사로 지원하는데 대해  "지금 시대에 신앙과 가치관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성시화본부 이사장 김재권 장로의 감사의 말씀과, 송정명 목사의 추천의 말씀으로 진행됐다.이어서 체안 후보의 인사및 정견발표의 시간이 있었다. 체안 후보는 "하나님의 기적적 축복으로 살아왔다. 하나님의 기쁨을 추구하며 선거에 임하겠다. 나는 정치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앞서 채안 후보는 지난해 11월 18일 로스 코요테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시민이 주인 되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채안 후보는 “한인 교포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높은 세금과 복잡한 규제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채안 후보는 개빈 뉴섬 주지사의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경찰 예산과 소방 예산을 줄이는 등 잘못된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일 정당 중심의 구조를 깨고 시민 중심의 정부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안정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세금 부담 완화와 규제 개선을 통해 모두가 숨 쉴 수 있는 경제 환경을 만들겠다. 분열이 아닌 연합, 좌절이 아닌 희망의 캘리포니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채안 후보는 한국전쟁 직후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했으며, 풀러 신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뒤 40여 년간 목회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왔다. 그는 코로나19 당시 종교 자유 제한에 맞서 소송을 제기해 연방 대법원 승소를 이끈 바 있다.채안 후보는 “의로운 지도자가 나라를 세운다. 캘리포니아에도 이러한 원리가 적용돼야 한다”면서  이날 참석자들에게 기도를 요청하며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알려달라”며 “여러분이 함께하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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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김병학 목사 “좋은 질문이 좋은 신학 만든다”… AI 활용서 출간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인공지능 전도사’로 활동해 온 김병학 목사(LCC주님의교회, 본지 컬럼니스트-사진)가 지난 3월 26일 첫 저서 『더 프롬프트 테올로지언(The Prompt Theologian)』을 아마존 킨들 전자책으로 공식 출간했다. 목회자와 신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성경 연구와 설교 준비, 목회 현장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실천서다. 김병학 목사는 현재 풀러신학교 한인목회학 박사 과정 자문위원, 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와 Grace Mission University에서 교수로 강의하고 있다.김 목사는AI가 사용자의 질문 수준과 사고의 깊이를 그대로 비추는 ‘거울’과 같다고 강조하면서 묻는대로 글을 써주는 마술사 처럼 여기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면서 결국 AI 시대에 중요한 것은 기계가 얼마나 똑똑한가가 아니라, 사용자가 얼마나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이 책은 오늘날 사회가 직면한 ‘생각의 위기’를 진단하는데 현대인들은 빠른 답을 기대하고 익숙해지면서 사고의 과정을 생략하고, 정답 자체에만 집착하는 문화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한다.  김 목사는 이를 ‘속도의 덫’, ‘정답 중독’, ‘편리함의 덫’으로 설명하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간은 점점 더 깊이 사고하고 질문하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목사는  AI는 방대한 정보를 정리하고 분석할 수는 있지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공감과 영적 통찰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면서 예를 들어 AI는 로마서 8장에 대한 주석을 요약해 줄 수는 있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성도가 그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답할 수 없기에 결국 목회자의 역할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 만 아니라 말씀을 삶의 자리와 연결해 주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특히 김 목사는 프롬프트(prompt) 작성 자체를 단순한 기술 훈련이 아닌 ‘영적 훈련(Spiritual Discipline)’으로 바라본다. AI와 대화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질문을 다듬고, 언어를 분명하게 만드는 과정이 곧 신앙인의 사고와 내면을 형성하는 훈련이라는 설명이다.책에는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것은 잃어버린 질문의 규율을 되찾는 일”이라는 문장이 담겨 있다. 이는 단순히 AI에게 더 좋은 답을 얻기 위한 기술을 넘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질문을 품고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신학적 태도를 의미한다.『더 프롬프트 테올로지언』은 이론적 논의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사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원리와 사례도 제공한다. 김 목사는 좋은 프롬프트를 위한 세 가지 핵심 원칙으로 구체성(Specificity), 의도성(Intentionality), 통합적 일관성(Integrative Coherence)을 제시한다.또한 지시형, 질문형 등 총 18가지 프롬프트 형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설교 준비와 성경공부, 목회 상담, 교회 행정 등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30개의 실전 프롬프트도 함께 수록했다. 이는 김 목사가 지난 2년간 수많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AI 세미나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아마존 전자책 출간에 이어 종이책 버전도 지난 29일 부터 발매되기 시작했다. 독자층은 한인 1세 목회자뿐 아니라 영어에 익숙한 1.5세·2세 사역자들까지 폭넓게 고려했다. 영어판에 이어 스페인어 번역본도 종이책과 전자 모두 출간됐으며 중남미 선교 현장에 있는 사역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한국에서는 예영커뮤니케이션이 한글판 출간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글판은 오는 5월 초 정식 발매될 예정이며, 한국 교회의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도 AI 시대의 새로운 사역 도구와 신학적 질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추가로 책 소개 문구에 따르면 『더 프롬프트 테올로지언』은 설교 준비에 필요한 가장 강력한 도구가 새로운 주석서가 아니라 ‘더 나은 질문’일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책은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독자들을 위해 기초(Basic), 중급(Intermediate), 고급(Advanced) 수준으로 나뉜 총 18가지 프롬프트 형식을 소개한다. 단어 연구와 설교 구조 작성 같은 기본적인 작업부터, EDA(탐색적 데이터 분석), RAG(검색 증강 생성), TAG(주제 기반 생성)와 같은 고급 연구 기법까지 포함해 폭넓게 다룬다.김 목사는 지난 2년간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AI 세미나를 진행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역 현장에서 가장 유용했던 프롬프트들을 체계화했다. 책에 담긴 모든 프롬프트는 단순한 기술 설명이 아니라, 목회 현장에서 직접 검증된 실용적인 도구라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책에는 설교, 성경 연구, 교육, 목회 돌봄, 교회 행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30개의 실전 프롬프트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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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김라니 목사 선교 에세이 ‘그 눈물이 찬양이 되기까지’ 출판 감사예배 성료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 이후 제 남은 인생을 예수님께 바치기로 결단했습니다. 오지 장기 선교의 길을 구했으나 하나님은 ‘단기 선교’라는 다른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40여 개국을 다니며 본 수많은 눈물, 그 눈물이 회개로 변하고 다시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터져 나오던 성령의 역사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저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저와 함께 울고 기도하며 걸어주신 여러분과 함께 쓴 책입니다.”고난의 눈물을 선교의 찬양으로 승화시킨 김라니 목사의 선교 에세이 ‘그 눈물이 찬양이 되기까지’ 출판 기념 감사예배가 지난 3월 23일(월) 오후 5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2층 친교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 200여 명이 참석해 저자의 사역을 격려하고 출간을 축하했다.조진용 목사(바인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이호우 목사(OC교회협의회 증경회장)의 개회기도에 이어 한기홍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설교를 통해 고난 중에도 선교의 사명을 멈추지 않은 김 목사의 삶을 축복했으며, 박명숙 선교사의 피아노 특송과 한기형 목사(하늘문교회)의 축도로 마쳤다.이어진 2부 축하 기념회는 조헌영 목사(큰빛교회)의 사회로 가족 대표 제니퍼 김의 인사와 가족들의 영상 메시지로 이어졌고 소프라노 지경 교수의 축가와 박희진 집사의 축시낭독후에, 정찬군 목사(OC목사회 회장)의 축사와 안신기 목사(가주목양교회), Dr. Bloomfield(넵시모어 신학교 총장)의 서평 및 격려사가 있었다.안목사 등 의서평에서는김 목사가 40여 개국의 긴박한 선교 현장 속에서도 학업을 병행하여 선교학 박사 학위(D.Miss)를 취득한 열정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이번 저서가 이론이 아닌 생생한 현장의 영성이 담긴 현대판 ‘사도행전 29장’의 소중한 기록이라고 입을 모았다.추천사를 쓴 김진홍 목사는 이 책에 대해 “손으로 쓴 글이 아니라 가슴으로 쓴 글이며, 머리로 쓴 글이 아니라 발로 쓴 글”이라며 선교 현장에서 흘린 헌신과 기도의 기록이라고 소개했다.김라니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단기 선교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고 묻지만, 선교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역사와 은혜를 나누고 싶었다”며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선교의 소망과 용기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김라니 목사는 경희대학교 재학 중 도미하여 듀페이지 칼리지(College of DuPage)를 거쳐 장로교 신학대학교(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Th.B)와 베데스다 대학교(Bethesda University, M.Div)에서 신학적 기초를 쌓았다. 이후 포스퀘어 가스펠 라이프 바이블 컬리지(Foursquare Gospel Life Bible College, Th.M)에서 신학석사를, 냅 시모어 신학교(Knapp Seymour, D.Miss)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 신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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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성경 영화 ‘룻기: ONE NEW MAN’ 시사회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성경의 룻기를 소재로 한 기독 영화 ‘룻기: ONE NEW MAN’ 시사회가 다가오는 4월7일 화요일, 저녁 7시30분에 산타페스프링스 소재 생명수샘물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날 시사회는 영화 제작 과정과 작품의 신학적 메시지를 소개하는 시간이 함께 마련된다.일반적으로 룻기는 극적인 요소가 많지 않아서 영화로 거의 제작 되지 않았다. 이 영화는 대만에서 선교 사역을 하던 최혁 선교사(감독)가 제작한 작품이다. 그는 영화 감독이라는 호칭보다 여전히 “선교사”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다고 말하며, 영화 제작 역시 자신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시작되었다고 고백했다. 최 감독은 2013년 대만으로 파송되어 현지 목회를 이어오던 중 2019년 코로나 사태로 교회 성도들이 흩어지며 사역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던 가운데 약 3개월 동안 새벽마다 영화 제작에 대한 강한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한 가운데 한 성도가 유산 가운데 일부인 약 400만 원을 영화 제작을 위해 헌금하면서 영화 제작이 시작됐다. 제작비로는 말도 안 되는 금액이었지만, 이후 세계 여러 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이 이어지며 영화는 점차 완성되어 갔다.이 작품은 감독의 가족과 몇 명의 동역자만으로 진행됐다. 촬영 역시 대만에서 이루어졌으며, 고산 지역에 베들레헴 마을 세트를 직접 만들어 촬영하기도 했다. 촬영 중에는 여러 어려움도 있었다. 한 번은 밤새 만든 세트장이 대만 지진으로 무너지는 일도 있었고, 마지막 결혼식 장면을 촬영할 때는 우기 폭우 속에서 촬영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촬영을 이어갔고, 기적적으로 촬영 장소 위에만 구름이 열리며 햇빛이 비추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고 전해졌다.최혁 감독(대만 선교사), 음향 감독과 카메라 감독은 그의 두 아들이다. 음악도 이번 영화를 위해 아들이 직접 만들었고, 카메라 촬영도 배워서 촬영했다고 언급했다.제작진은 뮤지컬적 요소와 신학적 설명을 더해 스토리의 흐름과 감정선을 살렸다. 특히 영화는 기근으로 인해 약속의 땅을 떠나 이방 땅으로 가는 나오미 가족의 절망적인 상황을 현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 모든 것을 잃고 난 후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왔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회복 시켜 가시는지에 대한 내용들 잘 보여준다. 영화 속에서는 보아스와 룻의 만남을 통해 이방인인 룻이 하나님의 구속 역사 안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강조된다. 제작진은 이러한 이야기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성경 전체에 흐르는 언약의 메시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설명한다.영화 제목인 ‘ONE NEW MAN’은 에베소서 2장에서 사도 바울이 선포한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다”는 복음의 메시지를 반영한다. 제작진은 성경이 단절된 사건들의 모음이 아니라 하나의 언약으로 이어진 역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룻기의 이야기가 바로 그 언약의 흐름 속에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영화는 사사 시대라는 영적 암흑 속에서도 하나님이 인류의 왕이 될 메시아의 계보를 준비하시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해석된다. 제작진은 룻기의 사건이 단순한 가정사의 기록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함께 하나님의 구속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예표적 사건이라고 강조했다.제작진은 이 영화가 단순한 작품을 넘어 선교적 메시지를 담은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늘날 교회가 유대인과 열방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다시 돌아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룻기의 이야기가 이러한 시대적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상영 요청 시 방문 상영과 세미나 형식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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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범미주 “청원 서명운동 추진위 출범”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10년도 훨씬 넘는 세월, 북한의 차가운 감옥에 억류된 채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는 한인 선교사 3인의 조속한 석방을 위한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청원 서명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 국윤권 목사, 이하 추진위)가 출범했다. 이번 추진위는 현재 북한에 억류돼 있는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 선교사(2013년 10월 8일 평양에서 체포, LA 충현선교교회 파송), 김국기 선교사(2014년 10월 체포), 최춘길 선교사(2014년 12월 체포) 등 세 명의 선교사들에 대한 조속한 석방을 위해 결성되면서 이를 알리는 기자회견 및 출범식이 3월 5일 오전 11시 LA한인타운 한 식당에서 관계자 및 미주 한인 기독언론을 포함한 다수의 한인 커뮤니티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것으로 남가주교협과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 언론사 등이 함께 주관했다.이날 추진위 출범 기자회견은 국윤권 목사(충현선교교회) 사회로 시작되어, 이종용 목사(미주 CBS TV 대표) 개회선언 및 개회기도, 국윤권 목사의 추진 배경과 취지 설명으로 이어졌다. 또한 북한에 억류 됐다가 풀려난 당사자와  가족들의 증언, 그리고 교계 대표 및 한인 커뮤니티 대표 연대 발언으로 이어졌으며 김은목 목사(남가주교협 회장)가 결의문 선포를 하고 김학송 선교사(GMCC선교회)의 서명운동 방식 안내 및 전달계획 등이 발표되었고 참석자 전원의 서명식이 진행 된 후 기자들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국윤권 목사는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인도적 실천을 다 하시던 분들이 여전히 억류되어 있음에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잊혀져 가고 있다”며 “보편적인 인권과 생명의 가치가 온전히 존중되기를 바라며 이 세 분의 억류된 선교사님들이 하루속히 그리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번 추진위 출범식을 갖게됐다”고 설명했다.추진위원장을 맡은 국 목사는 “북한에 억류됐다가 기적적으로 석방되신 김학송 선교사님의 제안이 이번 추진위 출범의 마중물이 됐다”며 “세 분은 한국 국적자로 미국이나 한국 정부가 나서기에 여러 어려움이 있어서 미주 한인들이 직접 일어나야 할 필요를 느낀다며 우리가 침묵한다면 이 분들의 헌신과 생명은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다. 이 서명운동은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미주 한인들의 시대적 사명이자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결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오늘 이 서명운동을 기점으로 한반도를 향한 평화와 생명의 물결이 힘차게 시작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김정욱 선교사의 형님인 김정삼 집사는 “동생이 북한에 억류된지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가족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셨다. 오늘 이 자리처럼 기도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사랑으로 함께 하는 동역자들을 보내주셨기 때문이다”며 “먼저 이곳 LA 지역에서 귀한 석방 청원 서명운동의 문을 열어주신 추진위 관계자 여러분들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여러들께 가족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김 집사는 “오늘의 서명운동은 세 분의 선교사님들께 ‘당신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라는 사랑의 편지가 될것이며 그 가족들에게는 ‘포기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해주는 희망의 편지”라면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님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백성인 북한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려다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다. 오늘 시작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서명과 기도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마침내 닫힌 문이 열리고 묶인 사슬이 풀리고 선교사님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석방의 기적을 이루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6.25참전국가유공자회 이재학 회장, FACE 임혜빈 회장, 코윈퍼시픽 LA 조미순 회장, KCMUSA 민종기 이사장 등 교계 및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한 지도자들이 연대 발언을 통해 이번 석방 청원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추진위 실무책임자인 김학송 선교사에 의하면, 서명운동은 오는 4월 5일(주일)까지 십만명의 서명모집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며, 백악관, 연방 국무부, 유엔 인권이사회, 유엔 북한 대표부, 평화위원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행사 후, 참석자들은 청원 서명운동에 직접 동참하며 미주 한인 교계 및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김정욱 선교사(LA 충현선교교회 파송)는 2013년 10월 밀입국 혐의로 체포됐다. 김 선교사는 2007년부터 중국 단둥에서 쉼터를 운영하면서 탈북민에게 국수를 제공하는 선교 활동을 펼치던 중 지인으로부터 북한에서 직접 선교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북한에 입국했다가 체포됐다.김국기 선교사는 2003년부터 중국 단둥 지역을 기반으로 탈북민과 조선족들을 돌보면서 농기계와 전기 발전기 등을 북한 주민들에게 지원하는 선교 활동을 펼치다가 2014년 10월 북한 공작원에 의해 체포됐다.최춘길 선교사는 북한 접경 지역에서 탈북민을 대상으로 인도적 지원 선교 활동을 하던 중 2014년 12월에 납북됐다.LA지역과 OC지역 등 남가주 일대를 포함, 진행되는 서명운동은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온라인서명: https://cdn.jotfor.ms/260038588865167   ▲문의: 김학송 선교사(213-352-6253)//이메일: songjx0509@gmail.com로 하면 된다.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즉각 석방 촉구 결의문>우리는 계속되고 있는 한반도의 분단 현실 속에서, 북한에 장기간 억류되어 있는 세 명의 한국인 선교사를 기억하며 깊은 안타까움을 표한다.현재 북한에는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세 선교사가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억류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의 건강과 안위에 관한 소식은 거의 전해지지 않고 있으며, 가족과 오랜 세월 떨어져 있는 상황은 우리 모두에게 큰 슬픔과 우려를 안겨 주고 있다.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인도적 사역을 감당하던 중 체포되어 지금까지 구금되어 있다.우리는 세 선교사가 하루속히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과 교회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마음을 모을 것을 결의한다. 무엇보다 인도적 차원에서 이들의 조속한 귀환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첫째,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가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즉각적인 석방을 요청한다.둘째, 국제 사회가 인도적 관심 속에서 이 문제를 기억하고 외교적 노력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한다.셋째, 미주 한인사회와 교회가 이들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기도와 함께 서명운동에 참여하여 관심과 지지를 보여줄 것을 호소한다.넷째, 우리는 “갇힌 자를 기억하라”는 말씀에 따라 세 선교사의 석방을 위한 서명운동과 인도적 관심을 지속하며 연대의 목소리를 모을 것을 다짐한다.2026년 3월 5일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청원 서명운동 추진위원회 일동위원장: 국윤권 목사부위원장: 현병훈 장로(사랑의교회∙GMCC선교회), 최종원 장로(충현선교교회)실무책임자: 김학송 선교사(GMCC선교회)간사: 김덕규(씨드교회)고문: 송정명 목사, 한기홍 목사, 민종기 목사, 노창수 목사, 신승훈 목사, 김은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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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남가주교협 간담회서 “교회회복과 선교에 집중하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교회회복과 선교를 위해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 이하 남가주교협)가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평화교회(김은목 목사)에서 신임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다 효율적인 사역 현안 추진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는 1부 예배, 2부 간담회로 각각 나뉘어 진행됐다.1부 예배는 총무 최훈 목사 인도로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회장 한경환 장로 기도 후 교협회장 김은목 목사가 설교 하고 증경총회장 최학량 목사 축도로 마쳤다.김은목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고후 5:17-19)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의 다른 표현은 예수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다. 다시말해 예수 믿는다는 것은 새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 믿기 이전의 가치관를 버리고 새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며 “남가주교협이 이러한 자세로 주어진 사역을 감당해간다면 하나님께서 주목하실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남가주교협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이어진 2부 간담회에서는 올해 계획 중인 다양한 사역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4월에는 5일(주일)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21일(화) 영화 ‘부흥’ 시사회가 예정돼 있다. 특히 영화 시사회에는 윤학렬 감독이 직접 참여해 남가주 지역의 교회회복과 선교를 위한 사역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오는 6월 2일(화) 예정인 ‘미주한인교회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신학세미나’(가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샘 라이너(Sam Rainer) 목사가 강사로 선다.톰 라이너의 아들이기도 한 Sam Rainer 목사는 미국 Church Answers의 대표이자 목회자, 컨설턴트로, 교회 성장과 전략적 리더십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목사다.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부회장 송금관 목사에 따르면, 이번 신학세미나는 오전과 오후 각 2시간씩 강의와 질문 형태의 4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9월 예정인 멕시코 단기선교도 기존과는 차별화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10월 16일(금)-18일(주일) ‘미국을 복음화하라’ 주제로 열릴 예정인 제1회 헬렐루야 남가주기도성회가 남가주지역의 새로운 부흥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한편 교회회복과 선교를 위한 연합기도성회는 매월 마지막 주일 오후 4시 평화교회(2538 W Pico Blvd, LA)에서 열리고 있다.▲제56대 남가주교협의 2026년에 예정된 사역현황1월: 기자간담회/미주한인의날 123주년 감사예배/신년연합중보기도회/신년 시무감사예배 및 하례식/교회회복과 선교를 위한 연합기도성회2-3월: 연합기도성회4월: 5일(주일) 부활절새벽연합예배/21(화) 영화 ‘부흥’ 시사회/26일(주일)연합기도성회5월: 14일(목)-15일(금) 스승의날 위로여행/연합기도성회6월: 2일(화) 신학세미나/연합기도성회7월: 연합기도성회8월: 15일(토) 8.15광복기념감사페스티벌/연합기도성회9월: 7일(월)-9일(수) 멕시코 단기선교/연합기도성회10월: 16일(금)-18일(주일) 제1회 할렐루야 남가주기도성회/22일(목) 차세대 목회자 후원 이사장배 골프대회11월: 13일(금)-14일(토) 사랑의쌀 나눔행사/23일(월) 총회 및 후원행사/연합기도성회12월: 10일(목) 이취임 및 성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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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CBMC “김진수 장로” 초청 세미나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남가주 기독실업인회 CBMC에서 캐나다 원주민 선교로 잘 알려진 김진수 장로를 초청해 크리스챤 경영 명사 초청 세미나를 2월 28일 오전 11시 미주복음방송에서 개최했다.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 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 라는 비전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독실업인회 CBMC는 남가주에 K Town, 부에나팍, 남가주 지회가 활동 중인데 상하반기 명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던 중 2026년 상반기 세미나로 김진수 장로를  초청한 것이다.김진수 장로는 IT 서비스 회사(1992 창업 이미지 솔루션즈Image Solutions Inc.) 를 1인 창업으로 NJ 지역에서 시작해 약 18년 동안 경영하며 500명 규모로 경영한 바 있으며, 현재 캐나다 긱섬(GITXM, 회사명 Gitx Mushroom Inc 의 약자) 송이버섯 재배를 통한 BAM(Business As Mission 비즈니스 선교) 분야에 활동 중이다. 단순히 기업 활동의 수익으로 선교를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창업가 정신과 경영을 통해 선교가 제한된 지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사회가 자립하는데 함께 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전하는 선교를 섬기고 있다. 본인의 인생과 기업체 경영 체험을 담은 여러 저서( ‘인생은 불확실하나 하나님은 확실합니다-2009’, ‘선한 영향력 : 선교적 삶과 비즈니스 선교-2018’)가 있고 특히 최근 ‘선한 창업가- 2025’를 통해 기업을 창업하려는 크리스찬들 을 소그룹으로 멘토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기독실업인회 CBMC 세미나를 주최하는 K Town 오현근 지회장은 “기독실업인회 CBMC 의 비전과 미션과 잘 연결되는 명사를 초청해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면서  비즈니스 일터가 곧 하나님 사역의 현장이라는데 평소 동감하며 기업을 경영하는 여러 크리스챤 실업인들이 참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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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사별의 아픔을 겪은 이들을 위한 회복사역, C-WOW 설립감사예배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미라클포인트교회(담임 권성연 목사)가 사별의 아픔을 겪은 이들을 위한 새로운 회복 사역을 시작한다. 교회는 오는 3월 4일(수) 오후 6시, 캘리포니아 라하브라에 위치한 교회 본당(1540 W La Habra Blvd, La Habra)에서 C-WOW(ColdWater of Widow) 설립감사예배를 드린다.권성연 목사는 “가장 차가운 물 한 그릇이 가장 따뜻한 기적이 된다”며, “슬픔의 눈물을 생수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별의 아픔을 겪은 이들을 세우는 첫걸음을 떼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상처 입은 이가 치유자가 되어 서로를 보듬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위로가 개인을 넘어 공동체로 흘러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C-WOW는 ‘ColdWater of Widow’의 약자로,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 사역이다. 교회 측은 “단순한 위로 모임을 넘어, 상실을 경험한 이들이 다시 삶의 의미와 소명을 발견하도록 돕는 영적 돌봄 공동체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이날 설립감사예배 설교는 감사한인교회 원로 김영길 목사가 맡는다. 교회는 지역 교계와 성도들을 초청해 C-WOW 사역의 시작을 함께 기도하며 축하할 예정이다.권 목사는 마지막으로 “살리면, 내가 삽니다”라는 고백을 전하며 “그 사랑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함께 기적의 산증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문의: (714) 822-7721 Cwow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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