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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황순원의 10가지 감사노트 - 전쟁 중에 올려 드리는 감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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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도 새날을 선물로 받아 기대와 희망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때마다 말씀을 하셔서 감사합니다.
2 오늘 주신 말씀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창 21;1)입니다. 하나님은 한번 하신 말씀은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시행하시는 분이심을 사라를 통해 확인되는 순간 100프로 신뢰하며 감사를 토해 냅니다.
3 하나님은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까지 기다리고 어떤 행동도 하지 않다가 벼랑 끝에 가서야 움직이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고 한시도 나를 멀리하지 않고 곁에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나면 그때서야 하나님을 맛볼 수 있어 감사가 터지게 됩니다.
4 세계가 전쟁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계시록과 다니엘의 예언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 따라서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도 다소 변경되어 갈 때마다 하나님의 때에 합당한 기도의 내용을 구하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5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은 대부분 평강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때로는 불편하고 괴로울 때도 있어 망설여집니다. 불편하면서도 강하게 밀려오는 메시지에 결국 굴복하고 순종하기로 결단하게 하실 때면 감사는 두배로 커집니다.
6 신앙은 도박의 성격이 있다고 합니다. 미래를 확실히 알 수 없는 그 길이 주님의 명령이라고 한 발자국을 뗄 때의 불안감. 이것으로 시작된 순종의 길 그러나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광경을 바라볼 때마다 전에 없던 감사와 감격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7 아브라함의 생애를 볼 때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세계를 향해 가는 것이 얼마나 불안할까 한 번도 믿어 보지 않은 하나님에 대해 그 하나님이 떠나라고 한다고 어떻게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었을까 생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8 "너는 나외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제1계명으로 강조하십니다.
아브라함을 우상의 세계에서 꺼내어 참신이 어떤 분이신가를 친히 보여 주셨으니 내게 숨어 있는 우상들을 모두 꺼내어 때려 부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 예언서를 공부할 때마다 재림 찬양을 부르면서도 수시로 “내 주를 가까이하려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일생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로 가까이 원합니다” 아버지가 즐겨 부르시던 찬송과 함께 신앙의 정조에 대한 말씀이 기억나 감사를 드립니다.
10 "세상 풍조는 나날이 바뀌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라" 는 찬송을 부르며 신앙의 정조를 지키기 위해 날마다 변해오는 세상의 풍습에 젖지 않게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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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 사모CMF 선교원 (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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