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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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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내 삶의 우선순위는 예수 그리스도"…1만여 청년 헌신 결단 크리스천헤럴드2026.07.02
    "내가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분은 누구십니까? 예수 그리스도!"2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박성민) '2026 여름수련회' 둘째 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여 청년들은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높였다.'First, No Matter What'(마 6:33)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 330개 캠퍼스에서 8,552명의 학생과 280명의 해외 참가자 등 총 9,667명이 참석했다. 청년들은 4박 5일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제자의 삶을 배우고 훈련받는다.박성민 CCC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청년들이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나라가 최우선이 될 때 다른 것들도 제자리를 찾게 된다"며 "이 시대에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진정성 있는 기독 리더들이 세워져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은 성서강해와 선교학교, 새친구 프로그램, 졸업반 세미나(Cam-Comm) 등 다양한 교육 과정에 참여했다. 또 진로와 성경, 신앙생활, 결혼과 가정 등을 주제로 한 선택특강도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청년들의 관심사인 연애와 결혼을 다룬 강좌들이 인기였다.수련회장 한편에서는 선교·통일·비전 박람회가 열렸다. CCC가 파송한 일본, 파키스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키르기스스탄 등의 선교사들이 참여해 각 나라의 선교 현장을 소개하고 기도 제목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각국 선교 현장을 체험하며 세계 복음화와 복음통일의 비전을 품는 시간을 가졌다.일본 요코하마 선교 부스를 운영한 노하영(25) 씨는 "요코하마는 일본 안에서도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기도 동역자를 세우고 청년들에게 선교 사명을 심어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해가 저물고 저녁집회가 시작되자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은혜의 자리에 함께하기 위한 참석자들로 집회장이 가득 찼다. 힘차게 찬양하는 청년들 사이로 두 손을 들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하거나 친구의 어깨를 붙잡고 함께 기도하는 모습도 보였다. 인천에서 온 정진교(21) 씨는 "방학 동안 혼자 신앙생활을 이어가야 하는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예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고 싶었다"며 "지금 느끼는 이 뜨거움이 제 삶의 현장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말씀 선포 이후에는 복음을 처음 접한 새친구들을 위한 초청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저녁집회에서는 비기독교인 새친구들의 결신이 이어지며 감동을 더했다. 박성민 대표의 초청에 응답한 학생들이 앞으로 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겠다고 고백했다.부산에서 온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 김동하(19) 씨는 "고등학생 때까지 무교였는데 캠퍼스에서 만난 CCC 선배와 간사들에 의해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됐나"며 "전국의 다양한 대학생들을 만나고 신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어젯밤 집회에서 수많은 사람이 함께 기도하는 모습이 정말 웅장하게 느껴졌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예수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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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갈등의 시대, 한국교회가 다시 묻는 '순교신앙' 크리스천헤럴드2026.07.02
    정치와 이념, 세대와 성별을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순교신앙을 오늘의 사회 속에서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총회순교자기념선교회는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순교신앙의 적용과 계승'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최상도 통합총회 사무총장은 순교를 단순한 죽음이 아닌 사랑과 용서, 화해를 담은 신앙고백으로 정의했다. 최 사무총장은 자기비움을 뜻하는 '케노시스' 개념을 바탕으로 초기 기독교 순교자들의 신앙을 해석하며, 순교신앙이 오늘날에도 자기희생적 사랑의 윤리적 기초가 된다고 설명했다.최 사무총장은 "순교의 진정한 의미는 고난과 죽음의 수동적 수용이 아니라 예수의 자기비움과 동일시되는 적극적 사랑과 용서, 화해의 실천"이라며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박해로 죽임당한 동료 신자들의 죽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고 성취한 사건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이어 "순교신앙은 폭력의 악순환을 끊고 평화의 세계를 가시화하는 신앙적 실천"이라며 "가장 소중한 생명을 내어놓는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으로 증언한 행위"라고 덧붙였다.김정회 서울장신대 역사신학 교수는 순교신앙이 해방 이후 한국교회 재건과 성장 과정에 미친 영향을 짚었다. 김 교수는 손양원 목사와 주기철 목사 등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순교한 신앙인들의 삶을 되짚으며, 해방공간과 한국전쟁을 거치는 과정에서 순교신앙이 한국교회의 중요한 신앙적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김 교수는 "순교는 고난 속에서 피어나고 화려함 속에서 감춰진다"며 "1960년대 이후 교회 성장이 주요 담론으로 부상하면서 순교신앙에 대한 관심이 약화된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했다.순교신앙은 과거의 역사에만 머무는 주제가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오늘날에도 직접적인 무력 박해뿐 아니라 이념적·문화적 압력, 정치·사회적 변화 속에서 신앙의 본질을 지켜야 하는 상황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김 교수는 "핍박과 박해는 단순히 역사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현재와 미래 속에서도 언제든 가능하다"며 "순교신앙의 계승과 추모, 기념사업이 보다 다각화되고 확대돼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이승철 총회순교자기념선교회 회장은 "선교 초기 신앙인들이 죽음을 각오하면서도 지키려 했던 숭고한 신앙과 정신을 회복하고 계승해야 한다"며 "갈등과 반목에 휩싸인 사회 속에서 교회가 소금과 빛으로서의 사명과 사회적 책임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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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3
    [한국뉴스] [교역자를 구합니다] 청빙 공고 넘치는데 지원자는 없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7.02
    "교역자를 구합니다." 교회마다 부교역자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역자 수급난은 이제 개별 교회의 인력난을 넘어 한국교회 전체가 직면한 과제가 됐다. 데일리굿뉴스는 기획 '교역자를 구합니다'를 통해 교역자 수급난의 실태를 진단하고, 원인을 짚어보며 지속 가능한 목회 생태계를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교역자를 구(求)하는 것을 넘어 교역자를 구(救)해야 한다.                          <편집자주>"요즘은 교회마다 부교역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서울 영등포의 한 교회는 지난해 말 교육 담당 교역자가 갑작스럽게 사임한 뒤 후임자를 찾기 위해 청빙에 나섰다. 각종 구인 게시판에 공고를 올렸지만 반년이 넘도록 지원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목회 공백은 장기화됐고, 담임목사의 고민도 깊어졌다. 이처럼 부교역자를 제때 청빙하지 못하는 일이 한국교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사역자를 구하지 못해 교육부서를 재편하거나 기존 교역자의 업무를 늘리는 사례도 비일비재하다.실제 주요 신학교와 교단 홈페이지의 청빙 게시판에는 교육전도사와 부목사를 모집하는 공고가 끊이지 않는다. 지원자가 없어 같은 공고를 여러차례 재업로드하거나 모집 기간을 연장하는 모습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최종 청빙까지 이어지기도 어렵다는 것이 현장의 공통된 목소리다. 경기지역의 한 담임목사는 "예전에는 여러 지원자 가운데 교회와 잘 맞는 사역자를 고민했다면, 지금은 지원자가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한 상황"이라며 "부교역자 청빙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토로했다.이같은 분위기는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전국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전임 전도사나 부목사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지원자가 없었다'고 답한 비율은 83%에 달했다. 또 응답자의 86%는 앞으로 부교역자 청빙이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부교역자들도 같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었다. 같은 조사에서 부교역자를 대상으로 '사역 기피 현상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를 물은 결과 91%가 '그렇다'고 답했다. 교역자를 찾는 교회와 사역자 모두 현재의 위기를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셈이다.교역자 부족은 교회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교육부서를 하나로 통합하거나, 부교역자 한 명이 두 개 이상의 부서를 동시에 맡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교역자 공백을 기존 인력이 메우는 방식이 일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방 교회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수도권으로 사역자가 집중되면서 지방에서는 수년째 부교역자를 구하지 못한 채 담임목사 혼자 목회를 이어가는 교회도 적지 않다. 규모가 작은 교회일수록 인력난의 부담은 더욱 크다. 문제는 앞으로 상황이 쉽게 나아질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교역자 공급 기반인 신학교 역시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래 교역자 자원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최근에는 '어시스턴트 포비아(Assistant Phobia)'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부교역자들이 전통적인 교회 사역을 기피하거나 전임 사역 대신 파트사역과 다른 직업을 병행하고, 나아가 목회 현장을 떠나는 흐름을 일컫는 말이다. 단순한 인력 부족을 넘어 목회 현장 자체를 선택하지 않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교역자 수급난은 더 이상 개별 교회의 인력 문제가 아니다. 다음세대를 세우고 교회의 사역을 이어갈 인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교회의 지속 가능성 문제와 직결된다.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교역자 수급난은 한국교회의 구조적 위기를 보여주는 현상"이라며 "목회자를 소명만으로 버티게 하는 현실에서 벗어나 최소한의 처우를 보장하고, 교회가 성장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건강한 목회 생태계를 만들어갈 때 교역자 수급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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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2
    [한국뉴스] "받은 은혜, 흘려보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 크리스천헤럴드2026.07.02
    '왜 선하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기독교는 어떤 답을 줄 수 있을까. 바울 신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존 바클레이 영국 더럼대 석좌교수는 그 답을 '은혜'에서 찾았다.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박삼열 원장)과 기독교학대학원(권연경 원장)은 1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해외 석학초청강좌 '은혜와 기독교 윤리: 바울 신학의 실천적 함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바클레이 교수는 은혜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는지, 또 사랑과 연대의 실천으로 이어지는지를 바울 신학을 통해 설명했다.그는 "현대 사회가 세속화되면서 도덕 체계와 사회 구조들이 곳곳에서 붕괴되고 있고, 종교가 지녔던 윤리적 설득력마저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바클레이 교수는 이 질문의 해답을 '바울의 은혜 신학'에서 찾았다. 그동안 개신교 전통은 '행위로 구원받는 것'을 경계하느라 은혜와 윤리적 책임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바울에게 이 둘은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는 설명이다.그는 "이미 아무런 대가 없이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더 깊이 참여하는 삶이 곧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며 "은혜는 개인적 신앙 고백에 머물지 않고, 성도의 삶을 사랑과 나눔의 실천으로 이끈다"고 전했다. 바클레이 교수는 은혜의 흐름을 '상류'와 '하류'의 비유로 설명했다. 성도는 은혜의 근원인 하나님을 바라보는 동시에, 그 은혜가 흘러가는 사랑과 관대함의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뜻이다.그는 고린도후서에 나오는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연보를 대표 사례로 들었다. 바울은 여러 지역의 이방인 교회들이 어려움에 놓인 예루살렘 교회를 돕도록 권했다. 바클레이 교수는 이를 단순한 헌금 요청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의 교회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는 사랑과 연대의 실천으로 해석했다.바클레이 교수는 은혜에 대한 응답이 수동적 태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바울에게 베푸는 것은 자발적으로 베푸는 것"이라며 "우리는 은혜의 시냇물에서 수동적으로 떠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헤엄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돈이나 재화뿐 아니라 시간과 관심도 모두 소중한 나눔의 자원이 될 수 있다"며 "기독교적 삶의 여정은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를 풍성히 수용할 수 있는 인격체로 존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강연 후에는 '오늘날 사랑과 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한 패널토론과 청중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은혜에 대한 바울의 이해가 오늘날 한국교회와 사회에서 어떤 윤리적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논의했다.이윤재 숭실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바울이 전하는 은혜의 복음은 개인의 신앙에 머물지 않고 사랑과 연대, 공동체적 책임으로 이어지는 삶의 원리"라며 "이번 강연이 바울 신학의 깊은 통찰을 통해 우리 시대가 직면한 여러 문제의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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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
    [한국뉴스] 회개기도 통한 민족·세계 복음에 헌신 다짐 크리스천헤럴드2026.05.20
    2027년 8000만 민족복음화대성회(총재=이태희 목사, 대표회장=한경희 목사, 여성총괄본부장=손보라 목사, 여성 총강사단장=서사라 목사)는 2027년 8000만 민족봄음화대성회를 위한 여성본부 회개기도연합성회를 6월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주님의 사랑세계선교센터(원장=서사라 목사)에서 민족복음화 여성본부 주관으로 갖고, 회개기도를 통한 민족·세계 복음화를 위한 헌신을 다짐한다.‘하나님의 기적을 기대 하라’란 주제로 열리는 이 연합성회는 기도의 불씨가 꺼지고, 마음이 강퍅해져 가는 인간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마이너스 성장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하는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열린다.이 연합성회에 참여하는 민족복음화대성회 여성본부 회원들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삶의 현장에서 저지른 잘못을 통회하는 마음으로 회개하고, 한국교회가 다시 성장할 수 있는 하나님의 기적을 간청 드리는 기도를 드린다.오전 10시 집회 강사로는 6월 1일에는 김병호 목사(2027성회 총 강사단장, 삼각산교회 담임, 부흥목회 연구원장), 6월 2일에는 김유민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 안산교회 담임), 6월 3일에는 손보라 목사(여성 총괄본부장, 행복한교회 담임), 6월 4일에는 한경희 목사(여성 대표회장, 예명교회 담임), 6월 5일에는 장사무엘 목사(2027년 8000만 민족복음화 대성회 준비위원장, 상임대표회장, 검단제일교회 위임)가 강사로 나서 복음을 선포한다.오후 2시 집회 강사로는 6월 1일 강복렬 목사(여성대회장, 소생교회 담임)를 시작으로, 6월 2일 이기도 목사(2027년 8000만 민족복음화 대성회 대표본부장, 여명세계선교회 대표, 주예수이름교회 담임), 6월 3일 이태희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6월 4일 김경은 목사(여성 대회장, 군산 베들레헴교회 담임), 6월 5일에는 윤동예 목사(여성대회장, 엘림교회 담임)가 각각 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저녁 7시 집회는 전 기간에 걸쳐 서사라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서사라 목사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 총강사단장이자 주님의사랑교회 담임,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대표, 예장 대신 총회 서울동노회 노회장, 남가주 한인목사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5일간의 저녁 집회를 전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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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연합과 섬김의 길 잇겠다"…한교총, 사회적 책임 강화 다짐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힘써 온 연합운동 공로자들과 협력기관 기관장들을 초청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교총은 설립 10주년을 앞두고 연합기관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감당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한교총은 11일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연합운동 공로자 감사 및 협력기관 기관장 초청 오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교총 명예회장과 회원 교단이 추천한 증경총회장, 주요 협력기관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연합운동 공로자 감사 행사'와 '협력기관장 초청 행사'를 통합해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교총은 내년 설립 10주년을 계기로 연합기관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한국교회가 당면한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감당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교총 명예회장 류영모 목사는 예배 설교에서 "성경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세상의 시각으로 교회를 성찰하는 균형 잡힌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리스도인은 생명을 나누는 자기희생과 헌신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약자와 동행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따라 연합기관이 공적 책임을 다할 때 한국교회의 존재 가치도 증명될 것"이라고 말했다.참석자들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교회가 공적 책임을 감당하며 연합해 이웃과 사회를 섬기는 역할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김정석 한교총 대표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교회의 역사는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를 확인해 온 과정이었다"며 "이번 자리가 연합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복음의 본질은 '섬김'이라는 그릇에 담겨 사회로 전달돼야 한다"며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이 오늘날 한국교회 성장의 토대가 된 것처럼, 한교총도 설립 10주년을 앞두고 한국교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공적 연합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한교총은 이번 통합 행사를 계기로 교계 원로들의 지혜와 협력기관의 전문성을 하나로 모아 사회적 갈등 해소와 소외계층 돌봄 등 한국교회의 공적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6-05-18 17:04:51 미주교계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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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기하성, 제75차 정기총회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가 한국 오순절 100주년을 앞두고 성령운동 회복과 다음세대 부흥, 세계 복음화를 향한 새출발을 선언했다.기하성은 18일 대전순복음교회에서 제75차 정기총회 및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전체 총대 583명 가운데 518명이 참석했다.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개회예배 설교에서 "한국 오순절 100주년에 다시금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온 세계가 성령의 복음으로 뒤덮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말씀 충만이 곧 성령 충만"이라며 "처음 주의 종이 됐을 때처럼 다시 기도하고 말씀으로 재무장해 다가올 세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예배 후 기하성은 출범 선포식을 갖고 한국 오순절 100주년을 향한 비전을 공식화했다.이 목사는 출범 선언에서 "척박한 땅에 뿌려진 성령의 씨앗은 지난 100년 동안 폭발적인 부흥과 성장을 거듭하며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병든 자들에게 치유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순절 신앙 유산 계승 ▲교단의 뿌리와 정체성 확립 ▲다음세대 영성 전수 ▲세계선교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4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 목사는 "지난 100년의 부흥이 부모 세대의 눈물과 기도였다면, 다가올 100년은 다음세대의 비전과 능력이 돼야 한다"며 "청년과 어린이들이 디지털 시대 속에서도 복음의 증인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신앙의 대를 잇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메리 럼시 선교사가 미국 아주사 거리 부흥운동의 영향을 받아 1928년 한국에 들어와 오순절 운동을 시작한 지 꼭 100년이 되는 2028년을 앞두고 마련됐다. 기하성은 그해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개최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이날 총회 회무에서는 결산 및 감사 보고, 다음 회기 예산안 심의, 목사고시 합격자 인준 등이 처리됐다.교단 헌법 개정안도 상정·통과됐다. 이에 따라 장로의 자격 및 장립 연령은 만 70세까지, 시무 연한은 만 75세까지 연장된다. 안수집사와 권사의 임직 연령 상한도 기존 만 65세에서 만 70세로 상향됐다. 이는 목회자 정년(만 75세)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조치다.한국전쟁 당시 순천오순절교회를 섬기다 순교한 고(故) 박한근 전도사는 이날 명예 목사로 추서됐다. 전남 순천 지역에서 복음 전파에 헌신하다 순교한 그는 초기 오순절 신앙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유족에게는 특별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6-05-18 17:04:33 미주교계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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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늘어나는 청소년 중독 상담…상담기관 전문성 강화 나선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사이버 도박 등 청소년 중독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독 상담 교육기관과 전국 청소년상담기관이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국제중독상담과성장본부(I CAN 본부·조현섭 대표)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이상염 회장)는 14일 서울 동작구 총신대학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현섭 I CAN 본부 대표와 이상염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강유임, 황상연, 김세희 등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상담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중독 관련 정보와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중독 고위험군 청소년 상담 자문과 전문기관 연계에 협력한다. 중독전문상담사 양성과정 운영과 종사자 교육·훈련, 인적 자원 교류, 청소년 지원 사업 공동 기획도 함께 추진한다.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소속 또는 추천 대상자에게는 I CAN 본부 운영 기준에 따라 중독전문상담사 양성과정 수강료 할인도 지원된다.조현섭 I CAN 본부 대표(총신대 중독상담학과)는 "청소년 중독 문제에 관심을 갖고 중독 예방 전문 상담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도 도박과 사이버 중독 상담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관련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협약은 현장 종사자들이 청소년 중독 문제를 더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상담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의 실제 상황을 함께 파악하고, 필요한 교육과 전문기관 연계가 이뤄지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상염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회장은 "전국적으로 도박을 비롯한 중독 문제가 청소년들에게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다"며 "상담복지센터가 중독 문제에 관심을 갖고 교육을 받는다면 청소년 상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사이버 중독을 비롯해 중독 문제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고, 범죄 청소년 상담 과정에서도 도박 등 중독 문제가 확인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소년 중독 문제를 함께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6-05-18 17:04:10 미주교계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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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韓, 청소년 10명 중 3명 "죽고 싶다"… 다음세대 마음건강 '적신호'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아이들이 말없이 무너지고 있다. 아동·청소년 10명 중 3명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는, 다음세대의 마음건강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경고로 읽힌다. 위기는 임계점에 이르기 전까지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일상의 작은 변화 속 신호를 읽어내는 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1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최근 통계를 바탕으로 '2026 학생 마음건강 증진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해당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서울 지역 학생 자살자는 전년보다 27.5% 증가했고, 2021년과 비교하면 1.8배 늘었다. 자살 시도 역시 같은 기간 3.9배 증가했다.정신건강 지표도 악화 흐름을 보였다. 중·고등학생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3년 37.3%에서 2024년 42.3%로 상승한 뒤 지난해에도 41.3%를 기록했다. 최근 1년간 2주 이상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의 우울감을 경험했다는 비율도 25.7%에 달했다.자살 원인으로는 정신건강 문제(33%)가 가장 많았고, 가정 문제(18%), 학업 부담(10%)이 뒤를 이었다.주목할 점은 '정상군'으로 분류된 학생들 가운데서도 자살 사례가 적지 않다는 사실이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정상군에 속했던 학생 비율은 자살 사례 중 70.6%로, 2023년(63.9%), 2024년(62.5%)보다 오히려 높아졌다.서울시교육청은 "정상군에서도 자살이 다수 발생했고 치료 연계 역시 미흡했다"며 "정기검사 외 수시 점검을 통한 위기 감지와 외부 전문기관 연계 강화, 전학·진급 시 정보 연계 체계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같은 흐름은 서울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조사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전국 초4부터 고3까지 8,764명을 조사한 결과, 27.0%가 최근 1년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유민상 선임연구위원은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이미 초등학생 시기부터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는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청소년 정신건강 악화는 이제 개별 가정이나 학교의 문제를 넘어선 구조적 현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성장기 아이들이 삶의 의미를 잃고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는 현실은 다음세대의 미래를 위협하는 사회적 경고로 읽힌다.전문가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선 조기 발견과 연결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아이들이 어려움을 드러내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한 관계망 구축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특히 정기적으로 다음세대와 만나는 교회가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공동체로 떠오르고 있다.영등포구의 한 교회 청소년부 담당 교역자는 "교회학교는 아이들의 표정과 말투, 관계 변화 속 미세한 신호를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정기적으로 만나는 구조 자체가 아이들의 상태 변화를 감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6-05-18 17:01:32 미주교계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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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다음세대 세우는 교육목회 생태계 구축할 것"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대한기독교교육협회(KCCE) 신임 이사장에 취임한 류영모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한국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교육의 붕괴, 다음세대의 위기"라며 교회교육 회복과 다음세대 신앙 전수의 시급성을 강조했다.대한기독교교육협회는 13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이사장 이·취임식과 비전·전략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신상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이 이사장직을 류영모 목사에게 이임했으며, 협회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과 코칭형 교육목회 전환 등을 골자로 한 새로운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이·취임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류 목사는 "교회가 다시 교육의 현장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며 한국교회가 다시 다음세대 교육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초기 선교사들의 교육 사역을 언급하며 "선교사들은 나라를 다시 세우는 길이 교육에 있다고 보고 버려진 아이들과 여성, 민중을 찾아가 가르쳤고, 그 선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토대가 됐다. 지금의 한국교회 역시 같은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임기 중 우선 과제로는 "지금은 단순한 개선이 아니라 구조를 다시 짜야 할 시기"라며 "AI를 포함한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음세대 교육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취임 이후 AI위원회를 구성해 AI 전문가들과 함께 다음세대 교육 방향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사에서는 연합 사역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류 목사는 "연합 사역은 4인 계주처럼 바통을 이어가는 일"이라며 "큰 교단은 작은 교단을 섬기고, 앞선 사람들은 뒤따라오는 이들의 길을 열어줘야 한다. 함께 손잡고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 열매 맺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협회는 이날 '교육목회 생태계 구축'을 이번 회기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교육목회 패러다임 전환(전달 중심→코칭 중심) ▲AI 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 ▲코칭형 리더 양성 ▲생애주기 신앙교육 체계 구축 ▲가정·교회·학교 통합 교육 ▲교단 연합 네트워크 강화 등을 포함한 10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증경감독회장은 "사명자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바라봐야 한다"며 "협회 역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붙들고 나아가길 바란다. 함께 열매를 거두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권면했다.1922년 '조선주일학교연합회'로 출발한 대한기독교교육협회는 한국 최초의 교단 연합 기독교교육 전문기관이다. 일제강점기 강제 폐쇄와 전쟁을 거치면서도 교회교육 운동, 교재 출판, 교사 양성을 이끌어왔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6-05-18 17:01:10 미주교계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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