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주교계뉴스] 남교협, LAPD 경관들, K-BBQ로 오찬으로 섬겨
페이지 정보
본문
한인타운 치안 담당 올림픽경찰서 일선 경관들 감사패도 전달하며 격려와 나눔의 시간으로


한인타운의 치안을 관할하는 LA 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의 일선 경관들에게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노력에 대해 감사의 한식 바베큐 갈비 점심을 대접하는 행사가 지난 10월 17일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샘 신 목사)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교협 측은 타운 치안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LAPD 경관들에게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을 제공하며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한인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 이전글남가주교협 이사장배 골프대회 은혜 가운데 개최되 25.10.22
- 다음글AI, 목회파일럿 확산·무속 침투 대응 필요 25.10.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